안녕하세요 이명규 전문가입니다.
신경과·신경외과
Q. 이게 불안장애 약 효과가 맞나요?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불안감을 줄이면서 심리 상태가 안정이 되고 마음이 편해지기 때문에 불안이나 과잉 행동이 줄게 되어서 필요 없는 행동이 줄어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신경과·신경외과
Q. 체외충격파 쇄석술도 실력 많이 타는건가요?
안녕하세요. 호전이 없는 경우, 병원을 변경해서 진료를 받는 것도 방법일 것으로 보입니다. CT 를 자주 찍을 정도라면 다른 치료를 시도해 보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이며 실력의 문제가 아닐 수도 있어서 치료 병원을 바꿔 보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피부과
Q. 제 손톱안에 피부가 계속 부어오르는데 치료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왼손 새끼 손가락을 자주 사용하는 경우, 굳은 살이 반복적으로 올라올 수 있는데 자주 사용하지 않는데도 반복되는 경우, 피부과 진료를 통해 냉동 치료를 통해 제거를 해볼 수 있습니다. 조직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이며 단순 살이 자라는 것인지 종양이나 HPV 등 바이러스 성 질환 여부 감별이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내과
Q. 금연은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내과, 정신건강의학과, 이비인후과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금연 관련 치료를 하고 있어서 단순하게 어느 한과만 진료를 담당하지는 않아서 금연 치료를 하고 있는 병원에 문의 후 방문하시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형외과
Q. 척추관 협착증 장기간 지속되고 수술은 받지 않은 70대 후반 아버지께서 지금 수술을 받으시는건 무리시겠죠?
안녕하세요. 나이도 중요하지만 현재 몸 상태 역시 중요하게 됩니다. 건강하게 잘 걸으시고 기타 심장 질환이 없는 안정적인 상태일 때에는 70대라고 해도 수술을 진행할 수 있으나 협심증이나 천식 등 만성 질환을 갖고 있고 거동이 어려운 경우, 수술 후 후유증이나 회복에도 시간이 오래 걸리게 되어서 효과가 뚜렷하게 없을 수 있어서 현재 몸 상태가 수술에 중요한 결정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내과
Q. 당뇨 처방약 문의드립니다.선택사항시 고려될만한 약제여부
안녕하세요. 현재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 약은 GLP 1 agonist 로 당뇨는 인슐린 분비나 효과가 떨어지면서 발생하는 질병이기 때문에 이런 인슐린의 분비를 증가 시키고 효과를 연장하기 위해 GLP 1 agonist를 먼저 고민할 수 있으며 그 와 함께 DPP4 inhibior 를 같이 사용할 때 인슐린 효과를 최대한 유지할 수 있습니다. SGLT 2 inhibitor 의 경우, 신장에서 포도당 재 흡수를 억제하여 당뇨를 낮추기 때문에 효과는 가장 적을 수 있으며 당뇨가 심하지 않을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경과·신경외과
Q. 위내시경 다시 받아봐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네 위 내시경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안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2년 전 내시경은 현재를 반영하기에는 오랜 시간이 흐른 상태로 현재의 나이에서 종양 등이 있을 것으로 보이지는 않으나 위염, 위궤양, 역류성 식도염 등은 감별이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신경과·신경외과
Q. 갑자기 어지러운 증상이 생겼는데요
안녕하세요. 수면 부족이나 스트레스, 긴장 상태가 지속되는 경우, 혈압이 오르고 이명이나 이석증 등 어지럼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수면 부족이 원인일 수 있지만 지속되는 경우, 이온 음료를 드시거나 내과 혹은 이비인후과 진료를 통해 말초성 어지럼증에 대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기타 의료상담
Q. 발목 골절 수술 후 흡연이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보통 골절이 완전하게 회복하는 대에는 2~3 개월 정도 걸리기 때문에 이 기간 동안에는 음주나 흡연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로 음주는 염증 반응을 악화 시켜서 수술 부위에 감염을 유발할 수 있고 흡연 역시 혈관 수축을 유발하여 면역 반응을 억제 시키면서 수술 부위 회복이 더디게 할 수 있습니다.
비뇨의학과
Q. 화장실을 너무 자주가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물을 마시는 양이 많거나 둥글레차 등에는 카페인이 거의 없지만 그럼에도 자주 복용하는 경우, 소변을 자주 보게 할 수 있습니다. 신장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면 이 보다는 방광 기능에 장애가 있을 수 있으며 차를 마시는 양을 줄이고 반복되는 경우, 방광 기능에 대한 약을 같이 복용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