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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명규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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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규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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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이비인후과
2024년 3월 6일 작성 됨
Q.
대장내시경 검사 2일전까지 음식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유가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 치즈 등의 경우, 소화가 되지 않고 대장에 남아 있는 경우가 있어서 유제품을 피하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유는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성형외과
2024년 3월 5일 작성 됨
Q.
변을 누고 항문을 늘 샤워기로 닦습니다.
안녕하세요.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비대나 좌욕은 흔하게 하고 있으며 항문 위생에도 도움이 됩니다. 샤워기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은 덜 위생적인 것으로 보이지만 항문에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내과
2024년 3월 5일 작성 됨
Q.
대장암이 진행됐을 때 혈변이 나온다고 하던데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대장암이 발생하는 경우, 대장벽 밖으로 대장암이 진행하면서 혈관과 함께 암이 대장 안쪽에 노출되게 됩니다. 이때 변이 지나가면서 대장암을 자극하게 되고 대장암 으로 인해 변이 지나가는 입구가 좁아지기 때문에 변비와 함께 자극에 의한 혈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타 의료상담
2024년 3월 5일 작성 됨
Q.
다리, 몸, 팔에 물사마귀 같은게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물 사마귀 보다는 세균 감염으로 인한 홍반성 발진으로 보이며 피부가 접히는 부분에 습기가 차거나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 땀샘을 통해 세균 감염이 생기기도 하며 대부분은 치료 없이 나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타 의료상담
2024년 3월 5일 작성 됨
Q.
중성지방이 높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중성 지방은 지방에서 콜레스테롤을 사용하고 남은 지방이 몸에 축적되는 형태로 음주나 고지방식사, 건강 보조 식품 등 고 칼로리 음식을 드시는 경우에 증가할 수 있습니다. 선천적으로 높은 사람들도 있는데 당연하게도 음주나 콜라 등의 탄산 음료를 줄이고 고 탄수화물이나 고지방 식사를 줄이고 유산소 운동을 통해 지방을 태우는 것이 좋습니다
이비인후과
2024년 3월 5일 작성 됨
Q.
입술에 오돌오돌 먼가 올라오더니 터지면서 크게 자리잡아서 넘아퍼요 어디과 병원을 가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내과 혹은 피부과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입술 주변 단순 포진으로 보이며 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항바이러스제 연고와 함께 항바이러스제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기타 의료상담
2024년 3월 5일 작성 됨
Q.
너무 먹은게 없으면 건강상 문제가 생기나요?
안녕하세요.드시는 양이 줄어드는 경우, 당연히 체내 에너지가 고갈되면서 지방과 근육을 사용하게 됩니다. 침이나 콧물 등 점액질 분비가 줄게 되고 위산 분비도 감소하면서 소화 능력과 위장 운동 저하로 인해 구역 구토 등을 느낄 수 있으며 간 기능에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비뇨의학과
2024년 3월 5일 작성 됨
Q.
소변이 거품이 많이 생기고 색이 약간 검은색이 섞인 진한 색이 나오는데 무슨 증상인가요?
안녕하세요. 단백뇨가 혈뇨가 동반된 상태일 수 있는데 비뇨기과 혹은 내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운동을 많이 하거나 건강 보조 식품을 드시는 경우,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 당뇨가 방광염 등이 있을 때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내과
2024년 3월 5일 작성 됨
Q.
요산 수치가 어느 정도 올라야 통풍진단을 내리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보통 정상 성인의 경우 요산 수치는 2.5 ~ 6.0 mg/dL 정도를 유지하게 되며 7.0 이상 증가하는 경우, 통풍이 있을 것으로 의심하게 됩니다. 단순히 요산 수치만 으로 통풍을 진단하지는 않으며 요산이 증가하고 이와 함께 통증을 느낄 때 진단할 수 있습니다.
신경과·신경외과
2024년 3월 5일 작성 됨
Q.
6개월 동안 CT 3번,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일단 초음파는 방사선과 관계가 없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X-ray 의 경우, 방사선 노출이 적어서 매일 찍는다고 해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닌데 CT 의 경우, 보통 한번에 150 - 250 장 정도의 X-ray 를 찍는 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같은 부위의 경우, 최소 한 달 간격의 차이를 두도록 권고하게 되며 Chest CT 를 6개월 간격으로 찍고 있어서 방사선에 과다 노출은 아닌 것으로 사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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