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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명규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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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규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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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내과
2024년 5월 7일 작성 됨
Q.
간경화 진단 후 음주를 하지 않아도 간수치가 변화가 없습니다. 간이 더이상 작동하지 않는 건가요?
간경화는 비가역적으로 간 손상이 진행된 상태로 금주를 한다고 해도 이미 손상된 간 기능이 어느 정도 호전 후에는 정체되게 됩니다. 간경화 역시 3단계 이상 진행한 경우라면 점차 악화를 보이고 복수가 차기 때문에 이뇨제 등의 약물 치료를 받게 되며 호전이 없는 경우, 간 이식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내과
2024년 5월 7일 작성 됨
Q.
작은 자극에도 많이 놀라는것은 심장과 연관이 있나요?
심장과는 관련은 없으며 자주 놀라는 경우, 심장에 순간적으로 부담을 줄 수는 있습니다. 특히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등의 지병이 있는 경우, 스트레스는 협심증의 위험 인자이기 때문에 자주 놀라는 상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과
2024년 5월 7일 작성 됨
Q.
배가 살짴 아픈증상 아침에일어나면 그러는데 왜 그럴까요??
변의를 느끼고 있을 수도 있으며 소변을 본 후 통증이 사라지는 경우, 방광에 소변이 차면서 아플 수도 있습니다. 저절로 사라지고 증상 악화가 없는 경우라면 검사나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닌 것으로 사료됩니다.
내과
2024년 5월 7일 작성 됨
Q.
아랫배가 아픈데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까요?
회를 먹었다고 해서 기생충 감염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대부분은 일반 세균이나 바이러스로 인한 장염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치료 없이도 대부분 회복하게 되지만 맵고 짠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은 당분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기타 의료상담
2024년 5월 7일 작성 됨
Q.
무릎에 턱을 살짝 부딪혔는데 괜찮을까요?
턱에 조금 가격이 되었다고 뇌 기능이 떨어질 정도로 신체가 약하지는 않으며 권투 선수나 축구 선수와 같이 헤딩이나 글러브에 자주 가격을 당할 정도의 손상을 지속적으로 받을 때 뇌 기능의 손상이 누적되면서 치매 등의 위험성이 높아질 수는 있습니다.
내과
2024년 5월 7일 작성 됨
Q.
하루에 대변을 4-6번 보는 건 무슨 병인가요?
염증성 장질환일 가능성이 있는데 변을 자주 보는 것이 오래된 경우라면 염증성 장질환 등 장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단지 일주일 정도 변을 자주 보는 경우라면 급성 장염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인해 변이 자주 나올 수 있습니다.
내과
2024년 5월 7일 작성 됨
Q.
고혈압과 저혈압 중 어느 것이 더 위험할까요?
저혈압이 더 위험하지만 저혈압은 흔하지는 않으며 보통 80 / 50 미만으로 떨어지면서 어지럼증 등의 증상을 동반할 때 저혈압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고혈압은 경구약 등 뚜렷한 치료제가 있지만 저혈압은 아직까지 뚜렷한 경구 치료제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내과
2024년 5월 7일 작성 됨
Q.
간 Mri 판독지좀해석좀부탁합니다
간단하게는 HCC 처럼 암과 같은 조영 증강을 보이지 않기 때문에 암 보다는 염증성 질환의 가능성이 높은 것을 의미하게 됩니다. 가장 좋은 것은 수술로 절제하여보는 것이지만 그렇게 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MRI 나 CT 로 간접적으로 확인하게 됩니다.
기타 의료상담
2024년 5월 7일 작성 됨
Q.
잠을 나누어서 자면 안좋을까요???
특별한 차이를 보이지는 않지만 수면 패턴을 변경하는 것은 그 만큼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며 다시 변경하는 것 역시 적응 시간이 필요하게 됩니다. 사람의 개인 차이로 건강에 영향을 반드시 주는 것은 아닙니다
기타 의료상담
2024년 5월 6일 작성 됨
Q.
한번씩 숨이 너무 가프고 어지러워요ㅠ
질병이 아닐 수도 있으며 심리적인 불안감에 의한 증상일 수 있습니다. 혹은 코막힘이 있거나 천식의 증상일 수 있지만 천식과는 증상이 일치하지 않아 심리적인 불안으로 인한 신체 증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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