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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여진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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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진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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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과식하는 아이 어떻게 식습관을 잡아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잘생긴지어새218입니다.아이들의 식습관은 굉장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엄마의 식습관이 아이들에게 유전된다는 말이 잇는데요, 엄마가 어떻게 아이 밥상을 꾸려 주는지가 아이의 식습관에 큰 영향을 미친답니다. 특히 과식은 비만으로 이어져 건강과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에 보다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우선 균형잡힌 식단으로 골고루 하루 세 번 먹게 해주세요. 특히 간식을 많이주거나 군것질등 단것에 익숙해 지면 식사보단 군것질거리를 찾게 됩니다. 간식양도 정해놓고 그 이상은 먹지 않는 습관을 들여 주세요. 처음엔 힘들겠지만 포만감을 많이 느낄 수 있는 토마토나 바나나등 채소나 과일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한창 크는 아이들은 돌아서고 나면 배고프다고 엄청 잘 먹을 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탄수화물 지방 보다는 단백질 위주의 식단이 아이의 키성장에도 도움이 되고 좋습니다. 또한 티비 시청이나 액상과당이 많이 들어간 음료등은 과식을 더욱 심하게 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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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6주차 신생아 외출, 절대 불가 인가요?
안녕하세요. 잘생긴지어새 218입니다.아이가 태어나고 집안에서만 생활하려니 답답하고, 요즘같이 날씨가 좋은 봄 날이면 아이와 함께 산책하고 싶은 마음이 많아지는데요. 산책 전에 고민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육아에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체온조절이 미숙한 아기들은 스쳐가는 바람에도 영향을 받고, 햇볕을 쬐는데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조금이라도 추운 날씨라면 더더욱 그러하겠죠 . 그리고 신생아들은 안정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기 입니다. 면역력이 아직 약한 신생아들은 오염 물질이나 나쁜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쉽고 아기의 피부 또한 연약하여 제 기능을 완벽히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생후 며칠 간은 깨끗하고 아나정적인 환경, 알맞은 습도가 유지되는 집에서 지내는 것이 좋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엄마 또한 겉으론 괜찮아 보여도 출산 후 몸조기 기간이 충분히 필요하기 때문에 아기와 같이 외출 하는 것은 무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생후 3개월, 100일 이후에 외출하는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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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이가 핸드폰영상을 자꾸 보려고 하는데 어찌 지도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여진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스마트폰 사용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모두가 겪고 있는 고민거리가 아닐 수 없는데요. 아직 뇌발달이 진행중이 유아기때의 스마트폰 사용은 장점보단 단점이 많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스마트폰에 빠져 있는 아이는 일반 아이보다 우측 전두엽 활동이 적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러한 경우 뇌의 불균형 발달로 인해 ADHD, 틱장애, 발달장애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더불어 강한 자극에만 반응을 보이는 팝콘 브레인 현상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또 스마트 폰은 밝은 빛을 내는데 이것은 빠르게 성장하는 뇌 발달에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유아기때 스마트 폰에 많이 노출 되면 신체 기능 , 신체 능력, 운동 능력이 저하 됩니다. 애를 써서 몸을 크게 움직여야 하는 노력 없이도 재밌는 자극을 주는 스마트 폰에 익숙해지면 신체 능력 및 관련된 뇌 기능 발달에 영향을 주어 악순환으로 이러지게 됩니다. 또한 언어 발달에도 영향이 미치고 이는 사회성 발달과 밀접한 관련이 되어 더욱 주의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용을 하더라도 아이가 스스로 그 시간을 조절 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셔야 합니다. 하루에 일정한 시간을 정해서, 되도록 1시간 이내로 하거나 아니면 평일엔 사용을 자제하고 주말에 사용할 수 있도록 규칙을 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방법은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놀이에 참여하여 아이가 심심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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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42일 신생아 분유 먹일때 흘리는(뱉는)이유는?
안녕하세요. 잘생긴지어새 218입니다.아이에게 젖병을 빠는 것은 간단히 보여도 엄청난 에너지가 소모되는 힘든 일입니다. 소량의 분유가 새는 것은 이맘 때 아이에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일인데요. 하지만 반복적인 문제가 생긴다면 여러가지를 점검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분유 먹이는 자세를 한번 점검해보세요. 모유 수유 할때 처럼 품에 꼭 안고 아이와 눈을 마주치고 말고 걸어주면서 정서적인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젖병 꼭지를 아이 입안에 충분히 넣어주어 젖병 각도를 조절해 아이가 공기를 마시지 않도록 젖병 꼭지 부분에 분유가 가득 차도록 만들어 주세요. 아이가 공기와 분유를 함께 마시면 토하거나 분유가 샐 수 있습니다. 먹는 속도와 양은 아이마다 다 달라서 아이에게 맞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을 써도 같은 문제가 발생하면 젖병을 한번 바꿔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요즘은 아주 여러 종류에 젖병에 시중에 판매 되고 있으니 자기 아이에게 맞는 젖병을 찾아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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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470일 아기 자다가 뒹굴면서 소리를 내며 깨려해요
안녕하세요.잘생긴지어새218입니다.4세까지 아이들은 자다가 깨기는 반복합니다.돌지날쯤 까지는 아직 완벽한 통잠을 자기는 힘듭니다. 온도, 영양상태, 수면환경 등에 따라불편해서 울수도 있으니 살펴봐주세요~그리고 야경증이 있어도 자다가 깨서 울수 있습니다. 야경증은 따로 약물 치료같은거보단 아이가 크면서 대부분 좋아지기 때문에 시간이 약입니다. 저희 아이같은 경우는 7세쯤 되니 많이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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