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자인&마케팅&리뷰 등 문의가능합니다.
미술
Q. 나무 판에 그림그릴때 어떤 물감 쓰나요
안녕하세요. 장서형 전문가입니다.나무판에 채색할 때, 무엇보다 색이 잘 나오는 재료로는 아크릴 물감이 좋을 수 있습니다. 고농도의 아크릴을 사용하면 더욱 진한 색상을 얻을 수 있고, 빨리 마른다는 장점도 있습니다.아니면 스프레이 페인트, 락카 등을 이용해서 작업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자주 사용해보지 않으면 작업이 어려울 수 있고, 정밀한 작업도 어려울 수 있으니, 참고해보세요.아크릴물감 등을 사용하여 작업한 후에는 아크릴 바니시와 같은 코팅제를 뿌리고 색상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미술
Q. 인체를 공부하고 싶은데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장서형 전문가입니다.인체를 공부하는 것은 회화나 조형물 작업 등 다양한 미술작업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공부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인체를 꼭 공부해야하는 것이 아니고, 그 공부의 깊이도 개인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그럼에도 해부학적으로 근육,관절의 움직임, 인체 비율 등을 알아두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미술
Q. 컬러리스트들은 실제 어떤 일들을 하나요?!
안녕하세요. 장서형 전문가입니다.컬러리스트는 건축물, 제품, 패션, 그래픽 디자인 등 다양하 분야에서 색상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프로젝트에 적합한 색상 조합을 개발하고, 최신 트렌드를 연구하여 고객의 요구에 맞는 색상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또, 때로는 고객과의 요구와 협의를 통해 그에 맞는 색상 솔루션을 제안할 수도 있습니다. 디자인 팀과의 협력으로 색상이 전체 디자인과 잘 어울리도록 관리하기도 합니다.
미술
Q. 조소과 안나와도 조형물 제작 직업으로
안녕하세요. 장서형 전문가입니다.과가 다르더라도 가능하긴 합니다. 아니면 대학원을 조소나 조형 관련으로 진학하여 더욱 전문성을 높이고, 지금까지 배운 시각디자인학과에서의 자신의 실력을 조소에 더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아니면 조형물 제작 분야의 네트워크를 통해 작가들이나 전문가들의 조언을 얻고 전시 기회를 얻는 것도 방법입니다.
미술
Q. 풍속화가 물에 잠겼을 때 말리는 법..
안녕하세요. 장서형 전문가입니다.일단 젖은 그림은 가능한 빨리 액자에서 꺼내시는게 좋습니다. 액자에 그림이 붙어버리면 떼어내다가 작품이 손상될 수도 있으니까요.물기가 있는 상태에서는 조심해서 다르고, 일단 자연 건조로 그림을 수평으로 놓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말리 돼, 직사광선이 없는 곳, 너무 뜨겁지 않은 환경에서 건조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그리고 전문가에게 복원 관련 상담도 받아보세요.
미술
Q. 이 그림 자세를 어떻게 고치는 것이 좋을가요
안녕하세요. 장서형 전문가입니다.무언가 상대방을 놀래키는 모습같기도 한데, 손모양이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반대쪽의 가려진 손,팔이 너무 정적인 느낌이 있어서 그쪽 팔을 들어서 무언가 무기나 어떠한 것을 들고 있는 모습이나 팔을 얼굴쪽으로 들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도 역동적이고 달라져보일 것 같습니다.
미술
Q. 검정이랑 갈색중에 골라야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장서형 전문가입니다.여쿨라페일 피부톤이라면 파스텔 톤, 쿨톤의 블루, 핑크, 라벤더 같은 색상이 잘 어울리고 밝고 부드러운 색상이 잘 어울리기 때문에 너무 차갑게 대비되는 검정보다는 갈색이 나을 것 같습니다.
미술
Q. 전시회 티켓 양도 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장서형 전문가입니다.아무래도 현장에서 핸드폰으로 카톡예약하기에서 티켓 및 본인 확인하고 입장 처리를 하기 때문에, 양도는 어려울 것입니다.
미술
Q. 졸업 전시회 가고 싶은데 찾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장서형 전문가입니다.1차적으로는 찾아가려는 해당 대학의 홈페이지나 SNS를 통해 찾아보는 방법도 있고, 다양한 대학교 졸업전시회가 궁금하시다면 네이버 등에 대학교 졸업전시회로 검색하고 뉴스를 보시면 관련 기사들이 나와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거에요.
미술
Q. 김환기화백의 작품인데 제목이 뭔가요 ?
안녕하세요. 장서형 전문가입니다.해당 작품은 김환기 화백의 16-IX-73 #318 라는 제목의 작품 같습니다. 1973년작이고 푸른색 전면점화입니다. 수화시학 전에 걸린 대작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