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채지훈 전문가입니다.
경제용어
Q.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다른의미 인가요??
안녕하세요. 채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기업이 이익이 창출되는부분이 꼭 사업부문에 영업이익만 이익을 발생시키는것은 아닙니다.금융이자,부동산수익,법인세부분등을 다ㅜ포함한것이 순이익이고 영업이익은 매출원가와판매비,관리비를 뺀 이익이겠지요.영업이익은 주요사업부분에서 발생한수익이고 포괄적인것이 순이익이다 생각하면 쉽겠습니다.영업이익에서 적자가 났고 당기순이익에서 플러스수익으로 잡혔다고 해서 좋은회사가 아니고 그회사의 재무내용을 잘들춰봐야합니다.
주식·가상화폐
Q. 주식에서 반대매매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채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고객이 돈을빌린 미수금을 제때에 상환하지 못할때엔 증권사가 고객동의를 거치지 않고 처분하게됩니다.그로인해 미수사용한투자고객은 큰 손해를 감수해야하니 신중해야하고 단기적투자는 자제하는게 현명한투자자라고 할수있겠습니다
대출
Q. 미국 금리 올 5월 고점 찍고 연말 1% 인하 예상 어떻게 보시나요?
안녕하세요. 채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실물경제의 소비자물가지수나 주가지수 식품가격동향 및 에너지가격상황에 따라 금리변동의 폭이 빅스텝이냐 베이비스텝이냐를 결정짓는요소가되고 미국의현재 자국의내수를 활성화 방침으로 대내적인 투자를 적극유치하여 일자리창출이 어느정도 되어지면 금리의 방향도 상승세가 꺽이지않을까 보입니다
대출
Q. 5천만원이하의 금액은 보호, 그 위에 금액은?보호못받나요?
안녕하세요. 채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현재20년넘게 5천만원한도에 묶여있는데 이번미국의 은행파산상태에서 나타난 미국의 한도보다 턱없이 부족하여 아마 한도를 높이려는 입법을 진행하지 않을까 봅니다
예금·적금
Q. 요세 은행사태로 시끄러운데 뱅크런이란 무슨뜻인가요?
안녕하세요. 채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은행으로 달려간다.예금인출사태를 말하는것입니다.불신에 불신이 더해져 심리적으로 내자산이 보호받지못할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많은예금자가 한꺼번에 몰려들어 인출할려고할때 발생하지요
예금·적금
Q. 이율 올려서 미국은행들 돈잔치 하는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닌가봐요?
안녕하세요. 채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부실채권에 대한 회수가 안되면 리스크를 떠안고 경영악화로 내몰릴수있을것입니다. 안정적인 대출에 대한매출채권이 많아야하는데 항시 대출사업은 리스크를 가지고있으므로 경영자관리부실은 심각한사태도 이번처럼 초래할수도 있습니다
주식·가상화폐
Q. 지난밤의 급상승에 대해 어떻게 보시나요?
안녕하세요. 채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반등해야할구간에 반등을 했다고 생각됩니다.추세하락속에서 횡보하면서 단기적반등이라고보여지고 세계경기동향에 따라 변동성이 크게작용해서 큰폭의 상하움직임도 조민간볼수있을것으로도 보여집니다.
대출
Q. 인플레이션이 계속 올라가지는 않는데 금리가 계속 올라가는 추세는 언제쯤 좋아지나요?
안녕하세요. 채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예고된 미금리인상은 빅스텝이였다고 하나 미은행의 부도사태로 지나친 금리인상에대한 부작용으로 약간의 베이비스텝이나 동결로 시조가 바뀌지않을까 봅니다.하지만 정부정책의 일이 현재만 바라보고 추진하지 않으니 지켜봐야겠습니다
주식·가상화폐
Q. 주식이나 코인거래시 분할매매를 해야 손실을 줄 수있다고 하는데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채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자신이 동원할수있는 자금의100%를 확신을가지고 투자하더라도 항상 플러스수익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어떨때는 때를잘못집어 성급한매수로 추가매수할 여력이 없으면 나중에 상승하더라도 그만큼 더 기다다려야하고 심리적인 요인을 극복하지못하여 손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잘못된 정보나 흐름으로 분할매매를하더라도 바닥다음에 나락으로 떨어질수도 있으니 항상 수익을내어 고점에서 매도한다는 생각보다 자기의 투자성향을 생각하여 매매하는것이 오랜투자생활동안의 자기만의 매매방법을 찾는데 분할매매만한 투자법이없습니다.
경제동향
Q. 박정희 경제 성장 대단한 업적인가요?
안녕하세요. 채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그때 경부고속도로을 낸다고하였을때 반대가심했고 중화학공업으로 전환할시기에 포철이든 현대든 정치적인 도움이 없었더라면 눈부신경제성장은 없었고 해외인력의 수출등 전반적으로 노력의 댓가를 지금 우리는 누리고 있는지도 모릅니다.지도자의 역량은 시간이 지난 다음에야 알수있는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