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한자산운용부 경영관리 본부 소속 최한중입니다
대출
Q. 후취담보대출이라는게 무슨 대출을 말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최한중 경제전문가입니다.후취담보대출은 선취감보대출보다 후순위로 설정되는 담보대출을 말합닏가.1순위대출 상환 후 남는 담보 가치를 기반으로 대출 실행주로 추가 자금이 필요한 경우에 활용되고 금리가 다소 높습니다.,
주식·가상화폐
Q. 탄소 KAU24 종목 한국거래소 궁금증
안녕하세요. 최한중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KAU24만 거래 가능하며, KAU25는 내년부터 거래 시작됩니다. 즉, 매년 새로운 KAU시리즈가 발행되지만, 실제 거래는 해당 연도 이후부터 가능합니다.
대출
Q. 현재 채무상황에서 신속채무조정이 가장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최한중 경제전문가입니다.신속채무조정은 원금 탕감 없이 6개월간 이자만 납부하고 이후 분할 상환하는 제도이며, 전체 채무를 하나러 묶어 조정됩니다.신용카드는 사용이 제한되며, 기업은행 카드 사용액을 사전 결제해도 사용은 어려울 가능성이 큽니다.조정기간 중 연체 방지가 가능하지만, 신용등급에는 일정 수준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햇살론 유스, 카뱅 마통도 조정대상입니다.신속채무조정 신청 가능하며, 만 34세까지 포함입니다.
경제동향
Q. 홈플러스 회사채에 투자한 일반 국민들도 많나요?
안녕하세요. 최한중 경제전문가입니다.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신청으로 인해 회사채 투자자들의 손실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홈플러스의 신용등급이 낮았기 때문에, 이런 회사채는 주로 기관 투자자들에게 판매되엇으며, 일반 국민들의 직접투자는 제한적으로 보입니다. 예를 들어, 국민 연금은 홈플러스에 약 6000억원을 투자하엿으며, 현재까지 3131억을 회수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메리츠금융그룹은 홈플러스에 대한 선순위 대출 약 1조2000억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식·가상화폐
Q. 주식을 액면분할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한중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 가격을 낮춰서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투자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액면분할을 합니다.
대출
Q. 만약 고액 대출거래를 하면 신용점수를 빨리 높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한중 경제전문가입니다.고액대출 자체는 신용점수를 빠르게 높이지 않지만, 연체 없이 성실히 상환해야 점수 상승이 도움이됩니다.
대출
Q. 중기청 목적물 변경에 대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한중 경제전문가입니다.보험 상실신고 후 대출 진행이 유리합니다.대출 신청할 때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로 남아있으면, 근로소득자로 판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버팀목 전세대출로 변경하려면 무직 상태로 인정받아야 합니다.보험 상실 신고 후 신청하는 것이 안전합니다.목적물 변경은 집 조건만 본다 -> 사실대출 기준에 맞는 집이면 변경 가능합니다.소득상태와 관계없이 건물조건만 충족하면 문제없습니다.연장+금리 변경+목적물 변경을 함께 요청해야합니다.은행 방문 시 대출 기간도 연장하겠다라고 말하셔야 합니다. 목적물 변경할 때 대출 연장도 함께 신청하는 게 편합니다.대출 불가가능성이 있는 경우는 대출 신청 후 심사 기간에 취업하면 재심사 필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신용 점수가 급격히 하락해도 거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새로 계약하는 집이 대출 기준을 초과하면 목적물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식·가상화폐
Q. 넥슨의 자회사가 코빗에 가상자산을 빌려준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한중 경제전문가입니다.넥슨의 자회사가 코빗에 가상자산을 빌려준 이유는 거래소 유동성 공급 및 운영 지원 때문입니다.
자산관리
Q. els의 평가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최한중 경제전문가입니다.els 평가는 기초자산의 현재가격, 변동성, 잔여기간, 금리 등에 따라 매일 변동합니다. 낙인 조건이 좋아도 기초자산이 하락하면 평가액도 떨어지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만기 시 낙인만 터지지 않으면, 원금 수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중간가격 변동에 너무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경제동향
Q. 탄핵 이후,우리나라 정책 변화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한중 경제전문가입니다.탄핵 이후 민주당의 주도의 정책 변화는 복지확대,부동산 규제 강화, 대기업 규제 증세 또는 재정 지출 확대 등에 초점이 맞춰질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