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조훈 전문가입니다.
Q. 미국의 현재 달과 화성에 사람을 보내는 시점을 각각 몇 년도로 계획하고 있나요?
아르테미스 계획을 통해 장기적으론 화성 유인 탐사까지 목표로 갖게 되는데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중단되었던 유인 달 탐사를 재개하는 프로젝트로서 2026년 4월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이후 2030년후반에서 2040년 초반사이에 우주비행사를 화성으로 보내는것을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Q. 별들에게 물어봐 보는데 우주에서 성관계가 가능한가요??
우주에서는 몸이 쉽게 떠다니기에 우주에서의 성관계를 위해선 적절한 고정장치가 있어야만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우주에선 지구보다 산소 소비량이 더 많게 되는데 성관계중에 심박수와 호흡이 빨라질수 있끼에 산소부족 문제를 초래할수 있게 되어 힘들수도 있께 됩니다! 하지만 국제적으로 협약된 윤리적 가이드라인으로 성관계는 금지하고 잇는데 우주에서 감정적, 심리적 불안정성을 초래할수 있으며 승무원 간의 갈등이 발생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Q. 은하 중심에 블랙홀이 있다는 것은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관측을 통해 알게 되었나요?
은하 중심에 초거대질량 블록홀ㅇ 존재한다는 사실은 직접적인 관측이 아니라 천문학적인 간접증거들로 확인하게 되었는데 블랙홀은 빛조차 탈출할수 없기에 직접 관측이 불가능하기 때문이지요! 천문학자들ㅇ느 우리 은하 중심부에 있는 별들이ㅡ 운동을 추적하였고 20년간 은하 중심의 별들의 공전 궤도를 분석한 결과 중심에 엄청난 질량의 천체가 잇어야 주변의 별들을 빠르게 회전시킬수 있따고 보았꼬 이를 블랙홀의 존재가능성으로 유추하게 된것이지요! 블랙홀 주변에선 고온의 물질이 강력한 중력에 의해 가열되며 X선과 감마선을 방출하게 되는데 다양한 은하 중심부에서 강한 X선 신호를 검출하게 되었꼬 이들이 블랙홀이라고 유추하게 합니다. 이후 사건의 지평선 망원경이 블랙홀의 그림자를 사진 촬영하였으며 블랙홀 자체는 보이지 않지만 주변 강착 원반의 밝은 빛이 블랙홀을 감싸는 그림자를 살펴보게 된것입니다!
Q. 우리가 거울을 보면 실제 모습과 반대로
거울을 보면 좌우가 바뀌지만 위아래로는 바뀌지 않는것은 거울이 모든 방향의 빛을 반사하고 거울 앞에서 오른손을 들면 거울 속 사람도 오른손을 들게 되는데 우리는 그것을 봐우가 바뀐것처럼 인식하는데 실제로 좌우를 바꾸지 않으며 거울을 보는 방식때문에 좌우가 바뀌었다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좌우가 반대로 보이는것은 우리가 앞뒤를 바꾸기 때문입니다! 거울을 보면 우리는 머리는 여전히 위에 있꼬 발은 아래로 있는데 거울을 볼때 위아래로 몸을 뒤집어서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앞뒤로 뒤집힌 사람처럼 인식하지만 사하는 그대로 두는것이지요!
Q. 사막이라고 하면 비가 오지않는 뜨거운곳
사막은 낮엔 매우 덥지만 밤에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게 됩니다. 수분은 열을 저장하고 천천히 방출하는 역할을 해주는데 사막은 공기 중에 수분이 거의 없기에 낮동안 받은 열을 밤이 되면 빠르게 잃는 과정을 거치게 하는것이죠. 해양이나 습기가 많은 지역은 밤에도 온도가 천천히 떨어지지만, 사막은 낮 동안 받은 열을 잡아둘 수 없기에 급격하게 냉각되게 됩니다! 사막의 주요 한 것들은 모래이며 모래는 열을 잘 흡수하지만 저장하는 능력은 낮게 되지요~ 낮에 강한 태양빛을 받으면 모래는 빠르게 달궈져 40~50도까지 상승하지만 밤엔 빠르게 방출하며 기온을 급격하게 떨치게 됩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구름이 있으면 낮동안 받은 열이 밤에도 일부 갇혀 있어 ㄱ온이 천천히 떨어지지만 사막은 구름이 거의 없기에 밤이 되면 낮동안 받은 열이 우주로 빠르게 방출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