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조훈 전문가입니다.
Q. AU라는 거리는 어느정도의 거리인가요?
AU란 태양과 지구 사이의 평균거리를 나타내는 단위로서 1억5천만km정도 됩니다! 이외에도 광년, 파섹 등의 단위를 천문학적 단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Q. 지구가 어떻게 탄생되고 어떻게 유지된건가요?
지구는 약 45억 6천년 전 태양계 형성시 같이 만들어졌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지구를 포함한 태양계는 거대한 가스와 먼지 구름에서 형성되었고 이 구름이 초신성폭발로 인하여 수축하기 시작하였으며 가운데에 태양이 형성되며 주변에 가스와 먼지가 뭉쳐 원반형태를 이루게 된것이죠. 이 원반 속에서 작은 먼지 입자들이 서로 충돌하고 뭉쳐 미행성을 형성하였고 여러 미행성이 합쳐지며 더 큰 천체가 형성되어 결국 지구 크기의 원시 행성이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이 시기 원시 지구는 뜨겁고 용암이 가득하였으며 대기가 두껍고 독성이 강했다고 합니다. 원시 지구는 또 다른 원시 행성체인 테이아와 거대한 ㄴ충돌을 겪고 지구의 일부가 튕겨져 나가며 달이 형성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지구가 지금까지 안정적인 환경을유지할수 잇는 것은 지구내부의 활동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으며 방사성 붕괴나 지구의 자기장으로 인해 환경을 유지하고 있으며 대기와 물 순환으로 기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잇고 태양과 적절한 거리에 있기 때문이지요!
Q. 지구온난화에 왜 눈이 더 많이 오나요?
지구온난화가 진행되면 눈이 줄어들거시라 생각할수 있지만 이룹 지역에선 더 많이 내리기도 합니다. 지구온난화가 진행되면 해양과 대기의 온도가 상승하고 온도가 높아지면 바닷물 증발량ㅇ ㅣ증가하게 되면서 대기중 수증기 양이 많아지게 되지요. 수증기가 많아질수록 구름이 더 쉽게 형성되며 강수량이 증가하게 되는것입니다. 온난화가 진행되더라도 겨울철 기온이 여전히 영하라면 대기중에 증가한 수증기가 눈으로 변하여 더 많은 강설이 발생할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의 변화현상으로는 호수효과가 나타나며 이는 따뜻해진 바닷물이나 호수에서 더 많은 수증기가 증발하여 이 수증기가 차가운 공기와 만나며 폭설을 일으키게 하는것이지요. 북극진동돠 제트류가 지속적으로 변화하게 되었을때 온난화가 진행되면 북극 기온이 올라가 찬 공기가 남쪽으로 내려오는 현상이 나타나 찬공기과 습기가 만나게 되어 눈 폭풍이나 폭설이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Q. 한국은 언제쯤 달나라로 갈 수있을까요?
2032년까지 우리나라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무인 달 탐사선을 표면에 착륙시킬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합니다! 2030년 달 궤도선을 발사해보고 2031년 시험용 달 탐사선 제작 및 착륙 테스트, 2032년 로봇 및 탐사장빌 탑제한 한국형 발사체 발사 등의 목적을 세우고 있습니다!
Q. 별을 관찰 가능 한 천문대 알려주세요.
요즘은 교육적으로 굉장히 많은 천문대가 위치하게 되는데요 사시는 지역이 어디냐에 따라 다를것 같습니다. 서울엔 과학동아천문대,대전시민천문대, 송암스페이스센터, 별마로 천문대, 보현산 천문대, 남원항공우주천문대, 고흥우주천문고학관 등 여러곳이 있으니 천문대라고 찾아보시면 훨씬 더 가까운곳을 찾으실수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