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해왕성의 위성은 지금 몇개가 있을까요?
해왕성에서 발견된 위성은 현재까지 총 14개이며 가장 잘알려진것은 트리톤으로 1846년 해왕성이 발견된 직후 윌리엄 러셸에 의해서 발견되었습니다. 해왕성에서 가장 큰 위성이며 지름이 약 2,700km이며 태양계에서 7번째로 큰 위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표면은 질소 얼음으로 덮여 있으며 얇은 대기가 존재하며 표면에 빙하 활동과 얼음 화산이 관찰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외에도 네레이드, 나이아드, 탈라사, 데스피나, 갈라테아, 라리사, 프로테우스, 히포캠프 등이 있습니다! 해왕성의 위성은 대부분 보이저 2호에 의해서 발견되었습니다!
Q. 항성 풍향주가 무슨 뜻인지 궁금합니다.
항성풍은 별이 내부의 핵융합 반응으로 인해 생성된 에너지를 외부로 방출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며 빛뿐만 아니라 고속으로 움직이는 입자 형태로 방출되게 됩니다. 별의 중력보다 강한 에너지가 표면에서 발생할대 입자들이 항성 중력권을 벗어나 우주로 퍼져나가게 됩니다. 항성풍은 전자, 양성자, 헬륨 핵, 소량의 중성원소 등을 방출하며 항성풍의 속도는 수백~수천km/s에 달하며 항성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항성풍은 항성 주변의 행성, 혜성, 소행성등에 영향을 주며 항성의 종류에 따라(태양, 적색거성, 초거성, 블랙홀 등) 그 강도와 특성이 달라지게 됩니다!
Q. 해왕성의 대기와 내부구조는 어떻게 이뤄져 있는 행성인가요?
해왕성은 태양계의 가스형 행성중 하나로 가스로 이루어진 대기와 작지만 고밀도의 핵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해왕성의 대기는 가벼운 원소와 화합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소, 헬륨, 메테인으로 굿어되어 메테인이 적외선 영여그이 붉은 빛을 흡수하고 청색광을 반사하여 해왕성을 독특하게 파란색으로 보이게 해줍니다. 상층 중간층 하부층으로 나뉘며 풍속이 최대 2,100km/h에 이르는 강한 바람이 작용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왕성은 자기장이 축에서 47도 기울어져 중심에서 약간 벗어난 독특한 구조를 가지며 자기장은 행성 내부의 맨틀층에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Q. 미국과 우리나라의 시차에 대해 쉽게 설명해 주세요.
미국은 굉장히 광범위하기에 본토는 4개의 시간대를 가지게 됩니다. 동부표준시(뉴욕,워싱턴과 같은 동부지역), 중부표준시(시카고,텍사그 같은 중부지역), 산악표준시(덴버 유타 같은 산악지역), 태평양표준시(LA, 샌프란시스코 등의 서부지역)로 나뉘며 서로 1시간정도씩 차이가 납니다. 한국은 UTC +9 시간대에 위치하며 이에 따라 동부표준시와는 14시간차이가, 중부표준시와 15시간, 산악표준시와 16시간 차이가 태평양 표준시와는 17시간 차이가 나게 됩니다. 즉 한국이 오전9시가 된다면 뉴욕은 전날 오후 7시가 LA는 오후4시가 된다는 것이지요! 또한 미국은 서머타임제가 시행되어 3월 둘째주부터 11월 첫재쭈까지 1시간씩 시간이 앞당겨 지게 됩니다! 쉽게 기억학시 위해서 미국은 한국보다 시간이 늦다! 동쪽으로 갈수록 시차가 적고 서쪽으로 갈수록 시차는 많아진다. 서머타임엔 1시간씩 감소한다 정도만 기억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