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조훈 전문가입니다.
Q. 대륙 이동설과 판 구조론은 서로 어떻게 다를까요?
대륙이동설과 판구조론은 모두 지구 표면의 변화를 설명하는 이론이며 독일의 기상학자 알프레드 베게너에 의해 1912년에 제창되었으며 판게아로 이루어진 초거대대륙이 있다고 말하였죠. 대륙의 모양, 화석의 분포, 지질학적 유사성, 빙하의 흔적에 의해서이에 대한 이야길 했으며 원동력을 설명하지 못하면서 퇴화되었죠. 판구조론은 1960년대 지구의 표면이 여러개의 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대륙과 해양의 위치가 달라졌다고 이야길 하였으며 발산형, 수렴형, 보존형 경계에 의해서 나타난다고 말하였지요. 해저 확장, 지진과 화산활동, 위성관측, 자기 띠 등을 통해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Q. 맨눈으로도 별이 아주 잘 보이는 지역 알려주세요
우리나라의 경우 강원도의 오대산 국립공원이나 제주도 한라산등에서 굉장히 잘보인다고 알려져 있으며 세계적으로는 칠레 아타카마 사막, 하와이 마우나 케아 등에서 매우 잘보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Q. 지진 발생 후 쓰나미가 일어나는 과정과 지진의 강도에 따라 쓰나미의 크기는 어떻게 달라질까요?
지진 발생 후 쓰나미가 발생하는 과정은 해저에서 지진으로 인해 해저 지각의 급격한 변형이 일어나며 시작됩니다. 해저에서 지진이 발생하게 되면 판경계에서의 지각이 변형되게 되는데 이때 지각이 급격히 상승하거나 하강하게 됩니다. 해저가 상승하면 그 위의 해수도 따라 올라가고 하강하면 해수도 내려가게 됩니다. 이에 따라 큰 파동을 만들게 되는것이죠. 해저 변형으로 발생한 파동은 바다 전체ㅗㄹ 퍼져나가며 깊은 바다에선 파도가 낮고 빠르게 이동하지만 얕은 해안으로 다가오면 파도의 높이가 극적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수십M달하는 거대한 쓰나미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Q. 우리 우주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는 여전히 많은 수수께끼로 남아 있습니다.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를 이해하는 데 어
암흑물질은 빛이나 전자기파와 상호작용하지 않아 관측되진 않지만 중력 효과를 통해 존재가 간접적으로 확인된것이며 은하와 은하단의 운동, 우주의 대규모 구조 형성 등을 설명하는데 필수적인 존재입니다. 암흑 물질의 존재와 특성을 이해하기 위한 주요 연구방법으로 중력효과, 우주 시뮬레이션, 입자 탐색등을 진행하고있으며 암흑에너지는 우주가 가속 팽창하는 원인으로 우주의 약 68%를 차지한다고 추정되며 일반적인 물질이나 에너지와는 다르게 작동하며 반중력적인 효과른 나타낸다고 알려 져 있습니다. 이는 우주의 팽창 측정, 우주 대규모 구조 분석, 우주론적 상수 모델,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관측등의 방법으로 확인하게 됩니다!
Q. 태양계 내 외계 생명체 탐사: 최근의 탐사 임무와 연구는 태양계 내에서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화성, 유로파, 엔셀
태양계 내에서 생명체를 발견할 조건은 여러가지가 고려될수 있으며 여러개의 별들중에 생명가능지대에 있는 우리 지구와 같이 나타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우주내에 여러 천체 내의 생명체들은 충분히 존재할수 있는 존재가 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