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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는) 은(퇴한) 수(의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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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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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학문
생물·생명
약 2개월 전 작성 됨
Q.
야동 보면 뇌가 녹는다는 말이 사실인가요??
야한 동영상 시청이 뇌를 직접적으로 '녹인다'는 표현은 과장된 것이나, 과도한 시청은 뇌 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음란물에 중독될 경우 기억력 저하, 충동성 증가, 집중력 및 인지 능력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뇌의 보상 회로에 변화가 생겨 일상적인 자극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지고 뇌의 일부 영역이 쪼그라들 수 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반려동물 건강
약 2개월 전 작성 됨
Q.
강아지가 덴탈껌을 반절 삼킨후 미친듯이 뛰어다녀요
강아지가 덴탈껌을 삼킨 후 평소와 다르게 흥분하여 뛰어다닌다면, 이물 섭취로 인한 불편감 또는 통증을 표현하는 행동일 수 있습니다. 어린 강아지는 소화 능력이 미숙하고 기도 직경이 좁아 이물 섭취 시 질식이나 소화기계 폐색 위험이 높습니다. 정확한 상태 확인을 위해 즉시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생물·생명
약 2개월 전 작성 됨
Q.
우리나라 곤충중 천연기념물은 장수하늘소. 장수풍뎅이 말고 또 무엇이 있나요?
우리나라 곤충 중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종은 장수하늘소(제218호) 외에 비단벌레(제496호)와 산굴뚝나비(제458호)가 있습니다. 장수풍뎅이는 천연기념물이 아닙니다.
생물·생명
약 2개월 전 작성 됨
Q.
해파리가 쓰임새가 좋으면 멸종될 가능성이 있나요?
해파리가 일상생활에 크게 활용될 경우, 현재 해파리의 높은 번식력과 개체수 증가 추세를 고려하면 단기간에 멸종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해파리는 수산 자원 남획과 기후 변화로 인해 오히려 개체수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환경 변화에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특정 종에 대한 과도한 남획이나 서식지 파괴가 동반된다면 장기적으로는 일부 종의 개체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생물·생명
약 2개월 전 작성 됨
Q.
우리 주변에 살아가는 길고양이는 야생동물인가요?
길고양이는 일반적으로 야생동물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길고양이는 사람의 영향을 받아 살아가는 동물이므로 야생동물과는 다른 특성을 가집니다. 지자체의 먹이 주지 말라는 홍보는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과 위생 문제 등 여러 복합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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