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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훈 전문가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전문가입니다.

최성훈 전문가
고려병원
이비인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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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손 입 포진+목감기 걸려서 병원을 갔다왔는데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첫 번째 사진으로 미루어 면역력 저하로 인한 단순포진의 가능성이 생각되므로 목 감기 치료와 함께 별도로 아시클로버 연고를 발라보시기 바랍니다.손의 병변과 연관성은 낮겠으나 원인은 올려주신 사진만으로는 알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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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데파코트스프링클캡슐복용법(빠른답변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가급적 약은 처방된 용법에 맞게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특히 중추 신경계 작용하는 약물의 경우 임의로 복용해선 안되겠습니다. 저녁에 복용 약이 많아 어렵다면 처방의와 상의하여 약을 조절하거나 아침이나 점심에 복용이 가능한지 문의하실 것을 권합니다.
비뇨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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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귀두에 물집??같은게 있습니다. 헤르페스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감별 진단을 위해서 올려주신 사진 외 직접 진찰과 성병 검사의 확인이 필요하겠으나 헤르페스 감염의 가능성이 생각되므로 비뇨기과 진료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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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독감 예방접종 이후 감기 기운이 있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백신 접종을 받은 후 면역 반응이 유도되면서 2-3일가량은 몸살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접종 당일과 다음 날까진 무리한 활동이나 운동을 피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수분 섭취를 하고 열감이나 근육통이 심할 경우 타이레놀과 같은 아세트아미노펜 제제나 진통소염제를 복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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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일시적 장마비 진단을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어주신 내용만으로는 답변이 어렵습니다. 과도한 기름진 음식이나 밀가루 음식의 섭취는 소화 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스트레스 역시 악화 요인에 해당됩니다. 마비성 장폐색의 경우 배를 따뜻하게 하고 가벼운 활동을 하며 가스 배출 여부나 장 음의 회복 여부의 확인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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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담낭절제술 후 3개월인데 딱지가 아직도 안떨어졌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사진이 없어 현 상태를 정확히 알기 어렵습니다만 떨어지지 않은 딱지를 억지로 제거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걱정이 되신다면 인근 외과를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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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눈이 뿌옇고 시큰거리고 따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어주신 증상으로 미루어 안구건조증의 가능성이 먼저 생각되긴 합니다.처방된 점안액을 사용하며 주변 환경의 습도를 적절히 조절하고, 장시간 모니터,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전자 기기 사용을 피하며 눈을 자주 깜박이거나 안구 운동을 함께 하고 보안경 착용 상담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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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거 혹시 임신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질내 삽입이 전혀 없었다면 임신의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시험 기간의 과도한 스트레스는 위장 장애의 원인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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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음식을 많이먹어서 배부르면 졸린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식사 후 식곤증이 생기는 이유는 섭취한 음식물을 소화 시키기 위해 많은 혈액이 위장으로 몰리면서 뇌로 공급될 혈액이 줄어들기 때문에 음식에 대부분 들어 있는 트립토판이라는 아미노산이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긴장을 완화해 졸음을 유발시킵니다. 특히 점심때 과식하거나 폭식 할 경우, 트립토판의 함량이 많은 음식을 먹을 경우 더 졸릴 수 있기 때문에 피하도록 하고 식곤증을 극복하기 위해서 식사 후에는 10분 정도 산책하며 스트레칭을 하는 게 도움이 되며 너무 졸림증이 심하다면 5~10분간 짧은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뇨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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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간헐적 단식을 하면 전립선염도 많이 치유가 되는지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전립선염은 전립선 혹은 전립선 주위 조직의 염증으로 인해 증상이 유발되는 질환으로 세균성과 비세균성 전립선으로 나뉘는데 세균의 감염으로 인해 유발되는 급성 전립선염의 경우 항생제 사용이 필요합니다.만성 전립선염의 치료법은 아직 명확히 정립되진 않았으나 항생제 치료와 함께 생활 습관 관리를 병행합니다. 치료 목표는 질병의 완치가 아니라 골반기능 회복과 증상의 완화로 과로, 과음, 스트레스를 피하고, 오래 앉아있거나 운전을 하는 경우 1시간에 5분 정도 자리에서 일어나 스트레칭을 하도록 하고 통증이 있는 부위에 따뜻한 찜질을 하거나 골반의 긴장을 풀어주는 온수좌욕이 도움이 됩니다. 간헐적 단식으로 인한 치료 효과는 근거가 명확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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