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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훈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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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비뇨의학과
2025년 3월 3일 작성 됨
Q.
소변이 거의 한시간 마다 마려운 이유가 무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술을 마시면 마신 양보다 훨씬 많은 수분이 빠져 나가는데 이는 술 자체의 이뇨작용 때문이며 특히 맥주나 알코올 도수가 높은 술을 마시면 소변양이 증가 합니다.
기타 의료상담
2025년 3월 3일 작성 됨
Q.
의학적으로 때를 미는 건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때를 밀면 피부가 보들보들해지면서 개운한 느낌이 드는데요.때를 피부의 죽은 세포나 땀, 피지 등 분비물이 쌓인 각질층으로 피부 속 수분이 증발하는 걸 막는 보호막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때를 밀어 각질층을 억지로 벗겨내면 피부 수분이 급속도로 손실돼 건조해 질 수 있습니다. 피부 각질은 시간이 흐르면서 몸에서 저절로 떨어져 나가며 샤워만으로도 충분히 제거되기 때문에 굳이 때를 밀 필요는 없으나 때를 밀 경우 몸에 물기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보습제를 발라 피부 속 수분 증발을 막고, 보습제가 피부에 잘 스며들면서 습윤 효과를 높여 피부 표피 사이 보습 방어막을 강화하도록 합니다.
이비인후과
2025년 3월 3일 작성 됨
Q.
요즘 무선 이어폰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귀 건강에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유선, 무선과 관계 없이 이어폰을 장시간 끼고 있는 경우 환기 장애로 인하여 외이도염이 잘 생길 수 있고 특히 큰 소리로 들을 경우 청각 신경에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사용 중간에 휴식을 가질 것을 권합니다.WHO에서 권장하는 이어폰 사용법은 최대 음량의 60% 이하, 하루 60분만 듣는 ‘60/60 법칙’을 지킬 것을 권고 합니다.
이비인후과
2025년 3월 3일 작성 됨
Q.
코로 숨쉬게해주는 입막음 제품 안전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입을 벌리고 자는 사람들을 위한 제품으로 비염, 해부학적 문제로 인해 구강호흡을 하거나 수면 무호흡증이 있는 경우 사용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기타 의료상담
2025년 3월 3일 작성 됨
Q.
파상풍 주사 및 치료 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파상풍 면역글로불린 주사를 맞았다면 파상풍 발생 가능성은 낮겠으나 몇 일간 경과를 잘 지켜볼 것을 권합니다.10년이내 파상풍 백신을 접종한 경우라면 필요친 않겠으나 잘 모르는 경우라면 맞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으며현재 복용하는 약이 오늘 치료에 영향을 주진 않겠습니다. 상처가 덧나지 않도록 잘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기타 의료상담
2025년 3월 3일 작성 됨
Q.
파상풍 치료후 당일 샤워해도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상처의 정도를 알 수 없어 답변이 다소 어려우나 백신 접종 후 가벼운 샤워 정도는 문제 되진 않으며 파상풍과 연관성도 낮습니다.다만 상처가 물에 닿을 경우 병변이 악화될 수 있어 주의하실 것을 권합니다.
피부과
2025년 3월 3일 작성 됨
Q.
손가락에 점이 있는데 암인가요 혹시?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만으로 악성 여부를 알긴 어렵습니다.암의 가능성이 걱정되신다면 피부과 진료와 조직검사 상담을 권합니다.
기타 의료상담
2025년 3월 3일 작성 됨
Q.
B형 예방접종 2차맞으러가는데 매직해도되니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헤어 스타일링은 예방접종의 금기 사항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백신 접종에 문제가 되진 않겠습니다.
내과
2025년 3월 3일 작성 됨
Q.
한달에 한번 출장 낯선환경 스트레스 건강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오랜 기간 동안 반복되는 과도한 스트레스는 암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발생 시기를 예측할 순 없으므로 스트레스를 적절히 관리하며 그 외 발암 원인이 될 수 있는 음주, 흡연을 피하고 환경적 요인에 주의하며 정기적으로 건강 검진을 받을 것을 권합니다.
피부과
2025년 3월 3일 작성 됨
Q.
어깨부터해서 목 주변이 너무 가려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어주신 증상만으로는 제한적이나 만성적 알레르기로 인한 증상의 가능성이 생각됩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경우 동물의 털이 원인이 될 수도 있고, 운동 또는 뜨거운 물의 샤워도 자극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피부과를 방문하여 알레르기 검사와 약물치료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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