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성훈 전문가입니다.
비뇨의학과
Q. 가다실에 대해 여쭤봐요‘ㅜ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HPV는 자궁경부암과 생식기 사마귀 등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예방을 위해 가다실 접종을 권장하며 여성 뿐만 아니라 남성도 접종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급적 HPV에 노출되기 전, 즉 성 접촉을 시작하기 전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나 이미 성 생활 중인 경우 외 자궁경부암으로 수술을 받은 경우에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접종 완료하기 바랍니다.
이비인후과
Q. 자고만 일어나면 왼쪽 귀가 먹먹해집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신체 진찰과 검사의 확인이 필요하겠으나적어주신 내용으로 미루어 중이 압력을 조절하는 유스타키오관(이관)의 기능 장애의 가능성이 생각됩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이비인후과를 방문할 것을 권합니다.
피부과
Q. 찰과상 상처회복중 이게 물집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에서 병변이 또렷하게 확인되진 않으나 물집은 아닌 것으로 보이며 물집이 생긴 경우에도 억지로 터트릴 경우 감염이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손을 대지 말고 청결하게 관리하며 소독과 습윤 밴드의 부착을 권합니다.
정형외과
Q. 발등뼈 미세골절은 엑스레이로 확인 불가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뼈에 금이 가거나 미세한 골절의 경우 엑스레이에서는 확인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 초음파나 CT 검사를 추가적으로 시행하게 됩니다.
신경과·신경외과
Q. 한쪽 머리에 전기 통하듯 찌릿한느낌이 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어주신 내용만으로는 감별이 어렵기 때문에 증상이 지속된다면 신경과나 신경외과를 방문하여 신체 진찰을 받아볼 것을 권합니다. 다만 고개를 숙이며 생긴 근육통이 원인이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화상에 주의하여 온 찜질을 하며 스트레칭, 마사지를 해볼 것을 먼저 권합니다.
안과
Q. 어둡게 생활하는게 눈에 안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주변 환경의 조명을 낮춰 어둡게 생활 할 경우 눈의 피로도가 증가합니다. 특히 조도가 낮은 환경에서 스마트폰과 같은 전자기기의 밝은 화면을 장시간 볼 경우 망막 세포에 손상을 줘 시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내에서 생활할 때 적절한 밝기의 조명을 켤 것을 권합니다.
내과
Q. 많이 불안하네요. 위염일이 위암일지말이죠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내시경 검사 소견이 중요한데 사진이나 판독지가 없어 위중도를 알긴 어렵습니다. 아직 결과나 나온 것은 아니므로 너무 걱정하지 말고 조직 검사 결과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과도한 스트레스, 음주, 흡연, 카페인, 자극적인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경우 헬리코박터균 감염은 위염과 위암의 위험 요인이므로 주의하고 내시경 검사를 주기적으로 받을 것을 권합니다.
비뇨의학과
Q. 며칠 전 부터 성기가 간지럽고 뭐가 났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자료로 올려주신 사진이 또렷하지 않아 병변의 확인이 어렵습니다. 질환의 감별을 위해선 직접 진찰이 필요하므로 계속 성기가 간지럽고 특히, 성 접촉의 경험이 있다면 비뇨기과 진료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
피부과
Q. 피지낭종에 관하여질문이 있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걱정이 많이 되시겠지만 적어주신 내용만으로는 현재 상태와 치루 수술과 연관성을 알기 어렵습니다. 낭종이 터지며 출혈이 생겼다면 적절하게 압력을 가해 지혈 후 소독을 하고 내일 항문 외과 진료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
피부과
Q. 항문 근처 피부병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으로 병변의 확인이 어렵습니다. 다만 종기가 의심되며 항문 주의로 앉을 때 통증이 있다면 치료를 위해 항문 외과 진료를 받기 바랍니다. 통기가 잘되는 속옷과 바지를 착용하고 장시간 앉아 생활한다면 중간에 휴식을 취하며 일어날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