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직장에 겸업 금지 조항, 겸엽하면 직장에서 알까요?안녕하세요. 현재 일반 기업에 재직 중인 직장인입니다. 최근 물가 상승과 여유 자금 마련을 위해 퇴근 후나 주말을 활용해 소소하게 부업을 시작해 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운영, 구매 대행, 배달 알바 등 다양한 형태를 고려 중입니다.다만 가장 걱정되는 점은 제가 부업으로 추가 소득을 올렸을 때,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이 사실을 알아차릴 가능성이 있는지 여부입니다. 회사 취업규칙에 겸업 금지 조항이 있어, 만약 부업 사실이 알려지면 징계나 불이익을 받을까 봐 무척 조심스럽습니다.주변에서는 연간 부업 소득이 일정 금액을 넘으면 국민연금이나 건강보험료 같은 4대 보험료가 변동되어 회사 인사과나 총무과에서 알게 될 수도 있다고 하던데, 이것이 사실인가요? 또한, 사업자 등록을 하거나 종합소득세 신고를 할 때 회사로 통보가 가는지도 궁금합니다. 회사가 모르게 안전하게 부업을 할 수 있는 기준과 주의할 점이 무엇인지 구체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