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남자친구랑 사소한 일로 자꾸 싸워서 고민이에요..남자친구랑 사소한일로 자꾸 다투는것 같아요.처음에는 저도 성질내고 서로 엄청 심하게 싸웠었는데, 나중에는 결국 그냥 제가 다 잘못했다 하고 넘어가고 있습니다. 남친 얘기 들어보면 남친말이 맞는것같고, 제가 잘못한것 같아서, 남친말로도..결국 다 전부 제가 잘못했다고하니까,,, 제가 잘못했다 미안하다 하고 끝내거든요.그렇게 하기를 여러차례 .. 저도 너무 지치고 힘들고, 남친도 너무 지쳐하고 여러 번 헤어지자고도 해서그 이후로는 갈등이 생기는 일들을 차단하려고 정말 많이 조심하고 있습니다.헌데, 요근래 같이 잘적에 또 자꾸 갈등이 생기는데..남친이 팔베개 해주고 자는데, 제가 자는 도중 자꾸 등돌리고 자고 손길을 피하고 그러나봐요..그럴때마다 남친이 속상해서 제가 깨고나면 또 한번씩 화내고 삐치고 그러기에 미안하다 여러번 말하고 화풀어주고 그러는데..이번에 또 자다가 제가 등돌려서 깬 후에 서로 뭐라 대화하고 남친이 화내고 등돌리자마자 제가 왜그러냐며 대화를 시도했다고 하더라구요.이게 문제인데, 저는 분명 자다 깼을때에 남친이 등돌리고 있는 모습을 처음봤는데 저는 그때 깼거든요..그래서 저는 잠결이었다. 잘 기억이 안난다. 하는데 남자친구는 '이번에도 또 기억안난다고 하면 끝나겠지'라며 마치 제가 거짓말을 했다는양 말을 하기에..너무 억울하고 속상합니다ㅠ잘지내고 싶고, 거짓말을 하지않는데..제 마음을 거짓이라고 오해하는 데... 그리고 계속 저런일로 싸우는데..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