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철저한나방73입니다.
같이 보내는 시간을 줄이세요.
집에 있으면 같은 공같에 있는 거예요. 심리적 거리가 가깝다고 느끼니 서로가 신경 쓰이고요. 도서관 독서실 카페 등을 가세요.
귀가 시 빵같은 걸 사서 들고가요.
그리고 드리세요.
같은 공간에 있지 않으면 그립고 걱정되는 게 자식입니다.
님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부모님 얼마나 소중한가요.
서로 거리 조정은 늘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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