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언어폭력인데.. 학교에 말해야할까요?아이의 시점이기에 고민됩니다.수업 시간에 선생님 이야기를 제대로 듣지않아 일은 생겼어요.그래서 아이는 훈육을 들었지요.그 과정에서 교사가 " 맨 앞에 앉아서 선생님 말도 안 듣고 멀뚱멀뚱 서 있냐 눈깔 파버린다. 대가리랑 귀랑 손 중에 뭐가 잘못된 거냐x친 새끼가 얘 땜에 다 오답노트 전체 써" 라는 이야기를 했답니다.반 친구들 모두 들어지요.종례시간 오늘 수업시간에 선생님한테 혼난 친구들하고 담임이 물으니, 같은 반 아이들이 이 이야기를 선생님께 말해서 우리 아이는 불려나가 대화를 시도했습니다."과목 선생님도 잘못했지만, 너도 잘못한거야"라는 답변을 들었답니다.다음난 그 과목선생님이 교실에 들어와"oo땜에 오답노트 쓴건 아니야 다른 반도 다 썼어" 했다면서 2일간의 이야기를 저에게 말해주었어요.큰 아이도 이 선생님을 아는데 원래 말을 막 하신답니다. 또 지금 아이도 수업시간에 "죽을래?"라는 소리도 듣고 다른 아이들 머리도 때린다고 하네요. 저 또한 잘못한건 혼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혼낸 부분을 뭐라고 하기 보다 꼭 그런 단어를 써서 교사가 말해야하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올해 교장선생님이 선생님을 만나면 "고맙습니다"하고 인사하라는데.. 생각이 많아지고..아이는 학교에 말하지 말라는데 저는 한번 더 이런 일이 생기면 전화드릴 생각이긴 한데.. 이 교사 그리고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