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확신있는카나리아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투표를 해야하는 합리적인 이유가 무엇일까요이번에도 투표를 하긴 했고 앞으로도 할거지만 문득 궁금해졌습니다.개인의 한 표가 선거 결과를 바꿀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투표를 위해 후보자와 공약을 비교하고 정보를 수집하는 과정에는 적지 않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갑니다.여기서 사고실험을 하나 해보고 싶습니다. 만약 제가 투표하지 않더라도 그 사실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지 않아 투표율이나 타인의 행동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또한 제 한 표의 부재가 정치권에 전달하는 메시지는 사실상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작다고 생각합니다.이러한 조건에서도 제가 투표를 해야 할 합리적인 이유가 있을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이런 상황들에서 이러한 판단을 보이는건 왜일까요?깊은 생각을 거치지 않은 단순한 질문이니 다양한 분들이 편하게 와 의견을 나누고 가시면 좋겠습니다저는 제 앞에 한 아이가 물에 빠져 살려달라 한다면 저의 옷이 20만원이라 해도 버릴 각오를 하며 구할 것입니다.근데먼 나라의 여러 아이가 기아와 전쟁에 고통받으며 도와달라 말해도 단발적 만원 한장에 깊은 고민을 하겠죠.그러나지구 반대편의 아이라 해도 저와 1대1로 통화를 하며 자신의 고통스러운 사연을 말한다면 5만원 정도는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이와 같은 제 생각은 모순된 것일까요? 아니면 사실 저는 일관되게 누구에게도 도움을 주지 않을 사람인 걸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학대와 도축의 차이에 대한 많은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요즘들어 궁금해진 내용인데 깊은 생각을 거치지 않은 고민거리이고 저는 비건도 아니니 다양한 분들이 와서 의견을 남겨주셨으면 합니다.학대의 목적은 동물에게 고통을 가함으로써 오는 쾌락이라 생각합니다.도축의 목적(먹는 관점에서)은 동물을 죽여 얻는 고기를 먹음으로써 오는 쾌락이라 생각합니다.현대사회에서 육식은 더이상 필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채식으로 얻을 수 없는 B12가 있다고 하지만 그것은 계란 혹은 보충제로 얻을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그렇다면 안 할 수 있는 선택지가 있음에도 택했다는 점과 자신의 이익을 위해 동물에게 고통을 준다는 두가지 관점에서 이는 동일하다 생각됩니다. 이것에 대해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추가적으로 지속적인 고통과 한번의 죽음은 똑같은 고통으로 치환하여 생각하였습니다. 저의 수준에선 비교도 불가능하고 도축 당하는 동물들에게도 일생동안 당하는 또다른 고통이 있을테니까요.
- 물리학문Q. 아인슈타인을 이해하기 위한 책 알려주세요아인슈타인은 사고실험과 수식만으로 직접 관찰하지 않고도 우주가 팽창 또는 수축한다는걸 알아냈다고 봤거든요. 아인슈타인이 어떤 사고의 흐름으로 이러한 결론을 도출해 낼 수 있었는지 일반인도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책이 있을까요?
- 전기·전자학문Q. 와이파이 해킹이 정밀 너무 걱정됩니다제가 사용하는 핸드폰 기종은 아이폰 16입니다.사용 가능한 와이파이가 있을 때는 ‘알림’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저께 핸드폰으로 노래를 들으면서 가고있는데 핸드폰을 보니 sen_wifi에 비밀번호를 입력하라는 창이 떠있었습니다. 4차선 도로 너머에 중학교가 하나 있긴한데 학교 WiFi가 닿을 거리는 아니거든요. 혹시 해킹당했을 위험이 있을까요?
- 반려동물 건강반려동물Q. 강아지 탈장 봉합 부위 출혈 괜찮을까요?배 아래쪽에 탈장이 생겨서 목요일 저녁에 수술하고 금요일에 집에 데려왔습니다.탈장부위는 좀 투박하게 바늘로 묶어주셨고(살들이 바느질 주위로 똥그랗게 땡겨져있음)강아지는 첫날 아파하다가 둘째날부터 다시 기운을 찾았습니다.근데 3일째인 일요일 아침에 보니 이불에 피가 묻어있더라고요. 보니깐 봉합 부위에서 피가 나고 있었습니다.강아지는 계속 넥카라를 씌우고 있어서 핥아서 나는건 아닐거 같습니다.부모님은 그냥 냅두면 낫는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제가 볼땐 걱정이 되네요.배쪽 부분도 자연스럽게 피가 멈추나요? 따로 병원에 안가봐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