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강아지한테 비장 종괴가 발견됐습니다안녕하세요14살 남아 푸들(3.2kg)을 키우는 중입니다. 균형을 못잡고 비틀거리는 증상으로 병원에서 MRI을 진행(이건 척추쪽에 디스크 문제로 진단받았고, 현재 비틀거리는 증상은 사라졌습니다.)했다가비장쪽에 종괴가 의심된다는 얘기를 듣고 추가로 초음파 검사를 했습니다.그 결과, 약 1.7cm 정도의 종괴가 발견됐고, 현재 모양이 악성종양으로 의심된다는 소견을 받았습니다.다만 MRI 측정을 위해 마취를 했다가 막 풀린 상황이고, 나이가 많다보니까2~3주 후, 다시 초음파 검사를 통해 해당 종괴의 크기가 더 커지지 않는지 지켜보고 만약 크기가 커진다면 악성종양으로 판단하고 비장적출 수술을 진행해야할 것 같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또 당시 초음파 결과에서 림프절 쪽은 특별히 문제가 보이지는 않고, 혈액결과 상으로 심장 수치도 노견치고 좋은 편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그런데... 비장 악성 종양에 대해 찾아보니 비장의 악성종양은 혈관육종일 확률이 높고.. 이 경우에는 수술을 하고 항암치료를 해도 기대 수명이 길어야 1년이라는 글들만 나와서...이렇게 글을 쓰게 됐습니다.올해 초에 초음파 검사를 했을 때는 괜찮았고..아직 복부 팽창과 같은 증상이 발견되지않은 상황인데도악성종양일 경우에는... 강아지가 생존할 확률이 많이 낮을까요? 차라리 2주를 기다리지 않고 당장 수술을 시키는게 맞는건지... 일단 전신 마취를 한지 얼마 안된 상황에서 개복 수술을 하는게 맞는 일인지 도저히 판단이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