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사타구니 완선이나 습진은 자연치유가 안 되나요?사타구니 가려움 생긴 지 한달 반 정도 된 거 같은데 더운 날씨이기도 하니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하고 말았습니다.그러던 어느날 자위행위를 하거나 포피를 까면 살이 늘어나면서 건조해지더니 상처 같은 게 나기도 합니다. 피부 장벽이 무너진 건가 싶어서, 평소에 자위행위를 많이 하는 편이었는데 일주일에 한 번으로 줄이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바세린을 바르고 30분 정도 시간이 지나면 자위를 할 수는 있습니다만 굳이 하고 있진 않습니다.그리고 보습이 중요하다는 말을 들어서 씻고 나서 올인원 로션(다슈 올인원 로션, 원래 얼굴에 바르는 로션으로 알고 있습니다.) 쓰고 있는데 뭔가 나아진 것 같기는 하나 가려움증이 사라지진 않습니다. 아무튼 증상망 요약해보자면1) 음낭부터 포피까지 특정 부분이 엄청 가려움2) 원래는 포피를 뒤로 젖혀서 늘어난 상태라고 해도 문제가 없었는데 현재는 건조해져서 상처가 남3) 음경이라고 모든 부분이 가렵고 건조한 건 아닌데 특정 부분이 피부가 얇아지고 약해진 느낌?이런 상태입니다.학생이라 돈이 없기도 하고 민망해서 병원 가기는 싫은데자연 치유는 어려울까요? 이것저것 찾아보니 완선, 습진 둘 중 하나인 것 같은데, 완선이나 습진 중에 정확한 병명이 뭔 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증상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병원을 간다면 피부과를 가야할까요 비뇨기과를 가야할까요? 진료비 처방비가 얼마 나올지도 궁금하네요.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