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사타구니 완선이나 습진은 자연치유가 안 되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복용중인 약
이소티논 복용중이었으나 안 먹은 지 꽤 됨
사타구니 가려움 생긴 지 한달 반 정도 된 거 같은데 더운 날씨이기도 하니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자위행위를 하거나 포피를 까면 살이 늘어나면서 건조해지더니 상처 같은 게 나기도 합니다. 피부 장벽이 무너진 건가 싶어서, 평소에 자위행위를 많이 하는 편이었는데 일주일에 한 번으로 줄이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바세린을 바르고 30분 정도 시간이 지나면 자위를 할 수는 있습니다만 굳이 하고 있진 않습니다.
그리고 보습이 중요하다는 말을 들어서 씻고 나서 올인원 로션(다슈 올인원 로션, 원래 얼굴에 바르는 로션으로 알고 있습니다.) 쓰고 있는데 뭔가 나아진 것 같기는 하나 가려움증이 사라지진 않습니다. 아무튼 증상망 요약해보자면
1) 음낭부터 포피까지 특정 부분이 엄청 가려움
2) 원래는 포피를 뒤로 젖혀서 늘어난 상태라고 해도 문제가 없었는데 현재는 건조해져서 상처가 남
3) 음경이라고 모든 부분이 가렵고 건조한 건 아닌데 특정 부분이 피부가 얇아지고 약해진 느낌?
이런 상태입니다.
학생이라 돈이 없기도 하고 민망해서 병원 가기는 싫은데
자연 치유는 어려울까요? 이것저것 찾아보니 완선, 습진 둘 중 하나인 것 같은데, 완선이나 습진 중에 정확한 병명이 뭔 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증상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병원을 간다면 피부과를 가야할까요 비뇨기과를 가야할까요? 진료비 처방비가 얼마 나올지도 궁금하네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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