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강아지가 안하던 배변 실수를 계속해요.갑자기 근래에 강아지가 배변 실수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10살이고 곧 11살이라 나이가 들어 생리현상을 참을 수 없게 되어 실수하나 생각했으나 그건 아니었고 패드를 더 깔아 범위를 넓혀도 계속 실수를 합니다.제가 딱 보고 있을 때는 패드에 싸는데 제가 보고 있지 않거나 밖에서 일을 하고 온다거나 대학교를 다녀오면 꼭 패드랑 조금 떨어진 옆에 소변을 봅니다. 대변은 거실 카펫에다 보고요. 조금조금씩 시작된 게 아니라 갑자기 하루아침에 이렇게 실수하니 당황스럽고 아픈가 했는데 그건 아닌 것 같고... 패드에다 싸면 칭찬도 해주고 간식도 줘보고 혼도 내보고 그냥 말없이 치워도 봤는데 해결이 안 돼요 😢 패드에 싸고 좀 호다닥 자기 자리에 가길래 패드가 바닥에서 미끄러져서 그런가 싶어 패드도 다른 걸로 바꿔봤고 테이프로 붙여도 봤어요 뭐가 문제인지 감도 안 오고 해결하기가 어렵네요... 왜 이러는지 어떻게 하면 나아질 수 있을까요?환경이 바뀌어서 그런 건 아닙니다, 전에는 잘 가렸고 이사온지 8개월인데 실수하거나 그런 건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