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안하던 배변 실수를 계속해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포메라니안

성별

수컷

나이 (개월)

10살

몸무게 (kg)

4

중성화 수술

1회

갑자기 근래에 강아지가 배변 실수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10살이고 곧 11살이라 나이가 들어 생리현상을 참을 수 없게 되어 실수하나 생각했으나 그건 아니었고 패드를 더 깔아 범위를 넓혀도 계속 실수를 합니다.

제가 딱 보고 있을 때는 패드에 싸는데 제가 보고 있지 않거나 밖에서 일을 하고 온다거나 대학교를 다녀오면 꼭 패드랑 조금 떨어진 옆에 소변을 봅니다. 대변은 거실 카펫에다 보고요.

조금조금씩 시작된 게 아니라 갑자기 하루아침에 이렇게 실수하니 당황스럽고 아픈가 했는데 그건 아닌 것 같고... 패드에다 싸면 칭찬도 해주고 간식도 줘보고 혼도 내보고 그냥 말없이 치워도 봤는데 해결이 안 돼요 😢 패드에 싸고 좀 호다닥 자기 자리에 가길래 패드가 바닥에서 미끄러져서 그런가 싶어 패드도 다른 걸로 바꿔봤고 테이프로 붙여도 봤어요

뭐가 문제인지 감도 안 오고 해결하기가 어렵네요... 왜 이러는지 어떻게 하면 나아질 수 있을까요?

환경이 바뀌어서 그런 건 아닙니다, 전에는 잘 가렸고 이사온지 8개월인데 실수하거나 그런 건 없었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10살 강아지가 갑지가 배변 실수를 시작했다면 단순 노화나 습관 문제로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방광염, 요로질환 당뇨, 신장질환, 관절통, 인지기능저하 등이 원인일 수 있고 혼자 있을 때만 심하면 불안 문제도 확인해야 합니다. 혼내기보다는 배변장소를 넓게 유지하고 병원에서 소변검사와 혈액검사를 먼저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