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내책임감을가진팝콘
- 중학교 생활고민상담Q. 제가 이런 일을 당할 정도로 잘못한 건가요?현재 중학교 3학년이에요.반에 쉬는 시간에 같이 놀 친구가 없어서 항상 다른반에 출입해서 친구들과 놀아요. 걔네 반 애들도 괜찮아 해주긴 하는데 그걸 안 좋게 보고, 꼽주던 딱 한 명의 남자애가 그걸 선생님께 꼰질렀어요.물론 타반출입 한 건 제 잘못이 맞아요. 그래서 벌점도 받았고 벌청소도 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억울한 건 걔 친구들도 걔네 반에 들어갔는데 저만 꼰질렀다는 거죠. 그래도 이것까진 딱히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횟수가 더 많은 건 사실이니까요.그런데 정말로 속상한 점은 걔네반에서 이제 제가 웃음거리가 된 것이에요. 친구한테 들었는데 수업시간에 걔네들이 자꾸 제 이름을 언급하면서 얼평을 한대요. 그리고 걔네 반 여러명 친구 중에서 친구 A랑 꽤나 붙어다니거든요? 근데 그거 가지고 (제 이름) 베스트 프렌드 A~ 이러면서 놀린대요.타반출입을 한 건 제 잘못이 맞는데 이게 이렇게까지 할 일인가요? 작년부터 남자애들이 저한테 꼽을 줄 때가 있었거든요. 그것 때문에 남자애들이 무서웠어요. 그래도 올해 되고나서 쌤한테 말하니까 상황이 진정되었었는데, 이 일이 생기고나니 남자애들이 더 무서워진 것 같아요. 이제 그 반은 얼씬조차 못할 것 같고, 그냥 쉬는 시간에 출입 안 하고 문 앞에 서있기만 해도 제 이름을 언급해요. 그래도 제 잘못이니까 이정도 쯤은 감당해야하는 걸까요?
- 중학교 생활고민상담Q. 남은 기간동안 어케 버텨야할까요?ㅜ현재 중학교 3학년인데요..반 애들이 저랑 제 친구 한명 빼고 다 같이 잘 노는 거 같아 소외감도 들고, 고민이에요ㅜ 저만 어색한 느낌이 들어요이번 반배정도 망했어요 5학년 때 저를 괴롭힌 애랑 같은 반이 되었구요 그 애는 지금 학교에서 잘 나가는 애랑 사귀고 있고, 반에서도 중심 쪽에 있는 거 같아요 저를 딱히 좋아하는 것 같지도 않아서 다가가기도 어렵구요 다가가고 싶지도 않아요저는 두명에서 다녀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제 친구는 그 쪽에 끼고싶어하는 것 같고.. 이러다 혼자 다니게 될까봐 두려워요ㅠ진짜 자퇴하고 싶어요.. 3학년은 시험을 3번만 쳐서 시험이 다 끝나면 행사도 많을텐데 어케 해야할지ㅠㅠ
- 책·독서취미·여가활동Q. 청소년 작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요즘 틱톡 같은 것들을 보면 청소년 작가가 많이 나오는데요.그러다보니 그거에 대한 비판도 여러모로 많이 있는 것 같아서 질문 남겨봅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우리 사회의 문제점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갑자기 문득 궁금해져 질문 달아봅니다.다양한 연령대 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요.구체적이게 적어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자신의 고민으로 적어주셔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