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현직 인테리어 업을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미수금 때문에 미치겠습니다..지인의 소개로 급하게 공사를 하나 맡게 되었습니다.금액을 기존 견적보다 낮게 해달라고 말씀하셔서 계약시 구경하는집 (오픈하우스), 사진촬영 및 포트폴리오 동의 등을 견적서에 작성 후 금액 할인 후 계약 진행을 했습니다.보통 저희가 계약금 착수금 중도금 잔금 이렇게 받는데 공사가 끝나는날까지 사업체에 금액 수금이 안된다는 이유로 중도금도 제대로 지급 해주지 않았습니다.또 약속되어있던 오픈하우스 일정도 아들의 입학을하고 집에서 쉬었으면 좋겠다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통보 후 이날까지 마감해달라고 이야기를 해왔습니다.(제 실수)공사가 마음에 뜨고 돈도 안주다 보니 조금 저렴한 2군 시공팀을 썼는데 제가 추구하는 마감의 디테일 보다 조금 떨어지는 마감이 나왔습니다.고객은 도배의 마감을 빌미로 도배의 금액을 또 전체 깎아달라고 이야기를 했고 저는 빨리 마무리하고자 그 금액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빨리 입금을 해달라고 했습니다.지금 3달 가까이 카톡을 하면 다음달에 드릴게요.지금 너무 힘들어서요 하면서 금액 지급을 미루고 있습니다.총 800만원정도 미수금이 있는데 이 경우 내용증명을 통해 돈을 받을수 있은 방법이 있을까요?돈은 둘째치고 저를 이용하려고만 하는 그 고객이 너무 괘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