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자신감있는파이리
- 연애·결혼고민상담Q. 안녕하세요 긴글 읽을 수 있는 사람들만!! 이별 후 전남친의 심리가 궁금해요 간절합니가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중 3여학생입니다 제 피드 보면 얼핏 내용을 아실테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다시 설명드리겠습니다 저희는 500일 넘게 만났고 제가 먼저 좋아해서 고백하고 사겼다가 정말 서로 밖에 모른 채로 좋아하다가 갑자기 그 친구가 마음이 식었다고 해서 제가 잘못한게 있냐고 하니까 없대요 ..예전만큼 잘해줄 자신이 없다고 해서 그친구를 놓아줬습니다 그 전엔 재결합 두번 정도 있었고 항상 제가 설득하다가 끝내 그 친구가 설득 당하거나 헤어지고 안 잊혀진다고 다시 연락이 왔었는데 이번 이별은 좀 다른 것 같아요 하필 같은반 같은 학원이여서 얼굴을 안 보면 빨리 잊을 텐데 얼굴이 계속 보이니까 힘들어요 ㅠㅠ 근데 갑자기 그 친구 부재중 전화가 떴고 제 메모에도 실수로 하트도 몇번 씩 눌러요 걔가 아이폰을 써서 실수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잊을려고 서서히 하면 그렇게 하니까 계속 궁금하고 그래요 이런거는 무슨 심리에요?? 그리고 걔가 질투가 엄청엄청 심했고 제가 헤어지고 눈치 안 보고 남자애들이랑 말하고 장난치니까 약간 신경쓰는 것도 보이고 제 치마가 약간 짧은데 그런것도 신경쓰는 느낌이 들어요 저는 솔직히 아무리 지금 생각해봐도 헤어져야할 이유를 모르겠는데 제가 항상 잡았어서 잡고싶지도 않고 제가 불쌍해요 근데도 이 이별이 이해도 안되고 잘 안 받아들여지는 것 같아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헤어지고 제 증상이 좀 이상해서 이런건 의학적으로 뭘지 궁금하고 잊을 수 있는 방법도 궁금해요안녕하세요 저는 500일동안 사귀면서 재결합 세번 했는데요 처음 헤어졌을 때 대회가 있던 날이라 그 친구를 생각하면 막 가슴이 떨리고 아프고 너무 어지럽고 토할 것 같아서 경기도 포기할뻔했었어요 그러다가 그 친구가 다시 사귀자해서 다시 사겼고 이번에 정말로 헤어졌는데 권태기가 이유라 어느정더 예상은 하고 있었는데 눈물이 나는건 기본이고 가슴이 답답하고 토할 것 같고 가슴하고 손이 떨리고 막 그러는데 이러는건 의학적으로 무엇일까요? 그리고 500일동안 사귄만큼 추억이 많아요 더군다나 제가 사는 지역은 동네가 좁아서 어딜가든 그 친구와 함께했던 추억들이 생각나고 공부방도 같이 다니고 집도 근처여서 끝나고 집 갈때 동선이 겹치는데 그런건 어케해야할지도 정말정말 고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