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헤어지고 제 증상이 좀 이상해서 이런건 의학적으로 뭘지 궁금하고 잊을 수 있는 방법도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500일동안 사귀면서 재결합 세번 했는데요 처음 헤어졌을 때 대회가 있던 날이라 그 친구를 생각하면 막 가슴이 떨리고 아프고 너무 어지럽고 토할 것 같아서 경기도 포기할뻔했었어요 그러다가 그 친구가 다시 사귀자해서 다시 사겼고 이번에 정말로 헤어졌는데 권태기가 이유라 어느정더 예상은 하고 있었는데 눈물이 나는건 기본이고 가슴이 답답하고 토할 것 같고 가슴하고 손이 떨리고 막 그러는데 이러는건 의학적으로 무엇일까요? 그리고 500일동안 사귄만큼 추억이 많아요 더군다나 제가 사는 지역은 동네가 좁아서 어딜가든 그 친구와 함께했던 추억들이 생각나고 공부방도 같이 다니고 집도 근처여서 끝나고 집 갈때 동선이 겹치는데 그런건 어케해야할지도 정말정말 고민이에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음....정말로 좋았던 기억만 남아있어서 그런것같습니다.

    함께 했던 장소, 추억들이 머릿속에 남으니 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서 잊을 수 없는것 같네요.

    아직은 감성이 풍부해서 그런거니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지금의 시기가 지나게 되면 더이상 이런 감정은 느끼기 힘들겁니다.

    정말로 헤어진것 같은느낌인가요? 더이상 만날일이 없을것 같은가요?

    서로 권태기가 왔다고 생각되나요?

    아직 어린 나이인데도 권태기가 왔다고 생각하는게 오히려 이상한것 같네요. 아직도 옆에 있을것 같고 그런데 권태기라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잡고싶다면 잡아야죠. 500일이 권태기라고 한다면 권태기일 수도 있겠지만, 제가볼땐 한, 5년정도 돼야 권태기가 올겁니다.

    학생이라면 대학교갈때, 군대갈때, 취업할때 권태기가 올 수도 있는데, 지금은 아직... 제생각은 그렇습니다.

  • 오래된 연인이 헤어졌을 경우 함께한 추억이 많기 때문에 그 아픔이 더 하다고 합니다.

    이것은 시간이 약이기 때문에 잊기 위해서 다른 활동을 해보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 같이햇던시간들과 헤어졋다는현실떼문에

    겁도나고 무섭고 다시혼자라는 자괴감에

    몸에이상반응이온거같은데 심호흡자주하시고 현실을받아들이셔야 증상이호전될꺼입니다 일종의실연증상이니 맘을다스려야할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