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감정이 이성적인 판단을 자꾸 침범할 때

3년 반 만난 남자친구와 이별했습니다. 서로가 싫어져서 헤어진 건 아니고, 싸울 때마다 반복해서 지치고 힘들어져서 헤어지게 됐습니다.

둘 다 헤어져야 한다는 건 알고 있지만 계속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이 들고, 다시 만나도 결국 같은 문제로 반복될 거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헤어지는 게 맞는 것 같은데 자꾸 다시 만나고 싶다는 감정이 올라와서 혼란스럽습니다.

그런 감정이 올라올 때마다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라면 다른 곳으로 눈 돌려서 전연인분 생각 아예 돌릴 겁니다 안하던 운동하던가 땀내는개 최고예요 누군간 공부를 하거나 드라마 보라는데 그런 건 어차피 생각이 다시 전애인한테 생각이 쏠립니다 무조건 몸을 움직이고 한 3개월만 연락 끊고 생각 날 때 마다 다른 생각하려고 의식해보세요 그 때부턴 정말 이성이 이깁니다 길면 반년이 걸릴 수 있겠지만 그 때되면 잘해준 거 말고 못해줬던 것도 슬슬 생각나니 객관적인 판단이 될 겁니다 그래도 좋으면 그 때 연락 해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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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서로 대화할때 자꾸 싸우면 서로 안좋죠 차라리 헤어진게 잘된거라고 생각해보세요 님의 미래를 생각해서요... 사실 이런경우에는 누군가 한명이 양보를 하는게 좋아요 하지만 서로 양보를 안한다면 그건 최악이라고도 볼수있어요 그러니 님의 미래를 생각해서 다른 좋은 남자분 얼마든지 만날수있어요

  • 저게 싫어하는것 아니냐 싸움때문에 헤어질정도로면 서로 이해하지 않고 부딪힌다는것 아니냐? 원래 연인끼리 자주 싸우고 맞춰 가는것 아니냐

  • 결혼이 아니라면 또 만나서 같은 이유로 헤어져 보시는거 해보시라 말하고 싶어요.  밑바닥을 봐야 후회 안해요. 그런데 결혼은 무조건 다정하고 좋은 사람이랑 하세요. 내가 좋은 되어 줄수 있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