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안 싸웠는데 헤어지자고 할때 뭐라해야하나요?

3년 연애 했구요. 초반엔 상대방이 저한테 잘못한게 좀 있었구요 그거때문에 헤어지려다가 붙잡아서 안 헤어지고 계속 사귀고 있습니다. 사과 하길래 용서 했구요. 근데 한번씩 생각이 나고 우울해져요 걔가 제 옆에 있으면 전 좋은 사람이 될 것 같지도 않아서 회의감이 들어요. 이럴땐 뭐라하고 헤어져야하나요? 만나서 같이 있을때는 괜찮지만 혼자 있으면 생각에 빠져서 우울해집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미 헤어지는 것으로 결정내리신 것 같네요.

    그렇다면 그냥 솔직한 마음을 하루라도 빨리 상대에게 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싶어요. 

    ‘지난 번 그 사건을 용서한다고 넘어갔지만, 실은 계속해서 그 일이 떠올라서 나를 괴롭게 만들어. 그래서 혼자 있을 때면 너무 힘들어서 이 관계를 그만 정리하고 싶어’ 이런 식으로 작성자님의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과거 트라우마가 아직까지도 남아 있는것 같네요. 용서를 한다고 해도 그것이 꺠끗하게 잊혀지는 것이 아니잖아요. 싸우지 않았다고 해도 성격상 맞지 않는다고 하고 헤어지는 방법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수십대맞은테무에서날아온차은우입다. 일단 먼저 본인의 마음이 떠났고 힘드시다면 속마음을 그대오 털어놓으세요. 마음이 떠났는데도 잡고 있으면 본인도 힘들지만 상대방에게 굉장히 인생을 힘들고 고통스럽게 하는 행동입니다.

  • 한가로운 밤입니다.

    그냥 본인에 속마음을 다 털어 놓고 헤어지는게 맞는거 같네요

    괴로운 마음으로 계속 만나면 상대방에게도 못할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