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헤어질지 말지 고민이 계속 됩니다..

연애 한지는 3년정도 됐습니다. 만나면 좋은데 떨어져 있으면 딱히 생각도 안 나고 계속 만나야하나 싶어요. 상대방이 연애할때 저한테 잘못을 많이 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그 문제들은 용서를 하긴 했는데 한번씩 생각이 나서 좀 그렇구요. 사랑이 아니라 우정인거 같기도 해요. 없으면 심심할거 같고 같이 놀 사람이 없을거 같은데 어쩌는게 좋을까요 이미 지나간 일들을 얘기 꺼내는것도 이상할거 같고..

만난 기간이 아까워서 못 헤어지는것도 있는거 같아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만난후 떨어져 있어도 딱히 생각이 나지 않는다면 그넹 헤어지는 것이 좋습니다. 또 거기다가 상대가 작성자님에게 많은 잘못을 했다면 더더욱 헤어지는것이 정답입니다

  • 연인 같은 친구! 친구 같은 연인!

    딱히 정이 안간다면 참 난감하시겠어요. 만남 그 자체가 서로 신뢰하고 의지가 되면 좋겠지요.

    헤어지는게 좋겠다면 서로 원수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좋은 인연이시기를 바랍니다~~

  • 3년 정도 되면 의리로 만나야 되는관계가 되는경우도 많아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사랑보다는 친구 인생동료로 살아갑니다

    그러다가 아이가 생기면 아이를 위한 공동목표가 생기고 같이 협력해서 가정을 이끌어가는거죠

    그런데 정말 좋아한건 맞는지요?

    만약 맞다면 다른. 남자를 만나도 되풀이될 가능성이 높아요

    현재 남자친구가 미래를 같이 하고 내아이와 가족을 잘보호해줄 남자인지 잘 판단하셔서 결정해야 할거 같습니다

    동거도 추천드려요

  • 만남을 꼭 연애한다 생각하지 마시고 친구로 생각하기도 하고 때로는 연인으로 생각할때도 있고ㆍ상대방을 편하게 생각하면서 지내면 구태어 헤어져야 되겠다는 생각이 안들것입니다

  • 떨어져 있을때 꼭 생각이 나야하나요?

    어른이 되면 삶이 바빠지다 보니 상대를 생각할 겨를이 원래 없습니다

    그런데 질문자님은 그와 헤어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를 생각이 안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진짜 바뿌면 헤어질 생각 할 시간이 없어 헤어진다 말할 기회가 없어 못 헤어지거나 바뿌니까 자연스레 연락을 안해서 멀어집니다

    그가 섭섭하게 했던 사건들을 생각해봤자 의미가 없어요 지금 섭섭하게 하나보죠

    이야기를 해서 풀어나가보세요 왜 요즘 우리가 뜸한지 나는 그를 존중했는지 그는 이정도 존중 받으면 우리사이 돈독하다고 생각하고 있을지 몰라요 이야기를 해주지 않으면 알수 없어요...

  • 헤어짐을 고민 한다는 자체가 어느정도 결정을 한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상대의 과거 잘못이 떠오르면 제대로 용서 한것이 아니고 참았다가 한 번씩 인내심의 한계로 생각이나고 이러한 감정은 지금 관계에 회의를 느끼고 떨어져 있으면 생각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시간이 더 흘러 서로 상처가 깊어지기 전에 정라하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만날 사람이 없어 만남을 이어가면 시간이 더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 연애 한지는 3년정도나 되었는데, 만나면 좋은데, 떨어져 있으면 딱히 생각도 안 나고, 사랑이 아니라 우정인거 같기도 하고, 없으면 심심할거 같고 같이 놀 사람이 없을거 같다면, 이것은 사랑해서 만나는 것이 아닙니다. 어차피 결혼을 목표로 하지 않는 만남같습니다. 만난 기간이 3년이 아니라 10년을 사귀고도 헤어지는 사람 봤습니다. 아니다 싶으면, 헤어져야 합니다. 마지못해 동정심에 안타까워 결혼했다가는 오히려 이혼의 아픔을 겪을 수 있습니다.

  • 그정도면 빨리 결정하시고 정리하시는게 서로에게 좋아보입니다. 일단 한번더 신중하게 생각해보시구요. 결정이 되신다면 그분과 진지하게 얘기해보시고 마무리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맑음입니다

    헤어질지 말지 고민하는 순간부터 이미 마음이 떠난 것 같아요 상대방이 잘못을 많이해서 쌓인 것이 있다면 그냥 떠나보내는 것이 맞고 그런 것이 없다면 친구로 돌아가는 것은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저는 헤어지는게 좋을 것 같네요. 만나면 좋지만 떨어져있을 때 생각도 안 난다는 건 이미 사랑의 감정보다는 친구같은 관계가 되어버린 것 같아요. 게다가 과거의 상처들도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 채로 남아있는 것 같구요.

    심심할까봐, 놀 사람이 없을까봐 관계를 이어가는 건 서로에게 좋지 않을 것 같아요.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런 이유로 관계를 유지하다 보면 서로에게 더 큰 상처만 남길 수 있거든요.

    지금이 어렵고 힘들더라도 서로를 위해 결단을 내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인연도 만나게 될 거예요. 현재의 관계에 미련을 두기보다는 서로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용기내어 보는건 어떨까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떨어져 있는데도 별로 생각이 안나고 그랗다면 마음이 많이 식은 느낌 입니다. 한번 잠시 동안 만나지 말자고 해보세여. 그러고 나서도 정말 이사람이 다.싶으면 다시 만나면 되고 아니다 싶으면 헤어지면 되겠지요. 현명한 판단이 필요한 시점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