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3년동안 연애를 하고 제가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돌안 상대방이 잘못한것도 많고 저는 사랑이 아니라 우정이라 생각해서 헤어졌습니다. 주변에선 다들 잘 헤어졌더고 드디어 헤어졌냐면서 아주 좋아하고 칭찬을 해주던데 그 사람은 2주정도 붙잡다가 바로 다른 사람을 만나더라구요. 같이 있을때 힘들기도 했지만 재밌고 편했던 기억도 있어서 허무함? 그런게 느껴지네요. 모든 관계가 그런걸까요? 절 좋아하는 사람이 이제 안 나타날거 같고 외롭게 살거 같아서 슬퍼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모든 헤어짐은 힘들죠…

    지금 당장은 헤어짐으로 인해서 부정적인 생각과 기분이 많이 들겠지만, 세상에 더 좋은 사람은 많고 작성자님을 더 아끼고 사랑해 줄 사람도 분명히 나타날겁니다.

    조금만 힘들어 하시고, 힘든 시간 잘 이겨내시고 훨씬 더 좋은 분 만나시길 바라겠습니다.

  • 서로 안맞다고 생각하면 금방헤어지는 것이 맞고 만나다 보면 가족이라 생각되는 사람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아무리 결혼했더라도 정으로 만난다고 하지만 결국 그 익숙함에 만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요즘 tv프로그램들을 보다보면 정말 상대방을 꽃처럼 생각하며 시들까바 정성을 다한다고 하는데 그런 사람처럼 만나는 삶이 좋은 것 같아요.

    지금 당장은 헤어지고 상대방은 정말 좋은 사람인가봐요. 새로 다른 사람을 만남에 있어서 짧은 것을 보면 좋은 사람인가 봅니다.

    지금은 슬픔을 가지고 있더라도 결국 좋은 인연을 만날거에요. 그래도 새로운 사람을 만날때에 과거의 남자가 좋은 사람이였더라도 다시 돌아가기 보다는 현재 만나는 사람에게 잘해주세요!

  • 미리 걱정하지 마세요. 외로움이 두려워 사랑 하지 않는 사람과 평생을 산다는 것이 더 힘든 일 일꺼에요.

    3년을 만났는데 허전한 마음이 있을 수 밖에 없죠. 사람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금방 안다고

    마음이 식었더라도 연인이라는 관계에 있을 때는 같이 있고 생각을 나누고 했을 테니까요.

    금방 아무렇지 않은 듯 잊는 것도 이상해 보입니다.

    사랑이 간 자리에는 또 새로운 사랑이 찾아 올거에요.

    우리가 인연이 있다고 말 하잖아요.

    만나는 시간과 별개로 짧은 시간 몇번 보지 않아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곁에 항상 있던 사람인데 어느날

    이성으로 보일 수도 있고

    어느날 문득 또 사랑에 빠지게 될지

    모르잖아요.

    잠시 허무한 마음 드시겠지만

    이 시간마저 좀 즐기시다가 정말

    함께 여행도 가고 밥을 먹고 한 집에서

    한이불 덮고 자고 싶은 사람이 나타나면

    또 온 마음 다해서 예쁘게 사랑하시게

    될겁니다.

    부디 빨리 앞에 나타나 주길 바랍니다.

  • 원래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는 것이고

    이별을 맞이하면 허전함이 생기는 것입니다

    보통 헤어진 애인분처럼 다른 인연을 만나 과거 연인을 잊고

    이런 걸 반복하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죠

    힘내시고 다른 인연으로 어제의 인연을 잊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 아무리 그래도 2주정도 잡다가 바로 다른 사람을 만났다는 것은 그사람과 작성자님이 사귈떄 알고 지냈던 사람인것 같네요. 그냥 잊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보세요

  • 세상을 살면서 연인 관계가 될 수 있는 사람은 비단 한사람만은 아니니 기운을 내길 바랍니다.

    어디에선가 좋은 인연이 기다릴 것입니다.

  • 3년동안 연애를 하고 제가 헤어지자고 했어요라고 질문주셯네요.. 헤어질 결심을 하신이유가 있으실테니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