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주변 친구들이 너무 멀게만 느껴져요.아는 사람을 만나도 아는척하고 싶은데 이상하게 보일까봐 아는척 하기가 어렵고, 친한 친구여도 뭔가 거리감이 느껴져요. 친구들끼리 모이면 대화에 끼기가 어렵고 그냥 조용히 듣고만 있어요. 뭔가 주변 사람들이 나와는 상관없는 아예 다른 세상 사람처럼 너무 멀게만 느껴져요.원래는 친구 없이 못살고 외로움이 많은 사람이었는데, 이제는 그냥 아무래도 좋고 그냥 혼자있는게 더 편한것도 같아요..반년전까지만 해도 저는 ENFP 사람좋아 인간이에요. 이제는 어떤 사람을 만나도 그냥 기만 빨리고 별로 재미도 없는거같아요. 그냥 하루동안 활동하는 것 자체가 힘들어요.원래 다들 이런걸까요? 아니면 제가 이상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