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자연스러운 현상인가요…………..안녕하세요. 작년 웩슬러 검사에서 아이큐 91 나온 사람입니다. 현재 고등학생인데 수학 문제가 너무 어려워 해설을 봐도 이해가 안 된 적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해설에 생략된 부분을 잘 이해를 못 하고 눈치 있게 파악하지도 못하더라고요. 영어는 짧은 문장은 해석이 가능한데 긴 문장만 보면 직독직해가 안 되고 와리가리해야 해석이 되는 수준입니다. 갭투자라는 용어도 이해하기 힘들어 한참을 검색해보고 조금이나마 이해는 됐는데 완벽하게 이해가 안 된 것 같고 신문에 나오는 부동산 용어들을 찾아보고 그래도 온갖 정보가 섞여 있어서 머리에 과부하가 걸리더라고요. 수학 문제가 이해가 안 될 때도 머리에 과부하가 걸리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수학 4점짜리 문제는 하나도 풀 능력이 없습니다. 저처럼 이런 경우가 학생들이 겪는 자연스러운 현상인지 궁금합니다. 문제가 어려운 거는 누구나 그럴텐데 해설을 보고도 이해를 못하는 경우가 정말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