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짜증나지 않나요. 등산하는데 벌레 앵앵거리면

안녕하세요. 오늘 등산하는데 무슨 벌레인지 벌인지 모를 것들이 날아와서 자꾸 엥엥거리고 짜증나더라고요. 특히 모터 소리 나듯이 큰 소리가 나는 거는 벌이지 않을까 싶어서 더 두렵고오. 그래서 욕 겁나하면서 내려왔습니다. 그러고 심지어 방충 모자를 쓰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벌레가 손에 앉았다가기까지 하더라고요. 제 생각엔 벌레들이 손까지 앉았다 갈 정도라면 옷 속까지도 침투할 것 같아요. 제가 오지 산행을 많이 할 예정이라(예: 파주 기간봉, 포천 원수봉 등 등 램블러에도 간 사람이 몇 십명밖에 안 됨)이런 요소들은 감안하고 가야 할 텐데 등산하시는 분들도 저처럼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산에서 앵앵거리는 벌레들때문에 고생이 많으셨구만요 그게 날이 풀리면 더 기승을 부리는데 등산객 땀냄새나 옷 색깔때문에 더 달려드는 경향이 있답니다요 산행 가실때 밝은색 옷보다는 좀 어두운 계열로 챙겨 입으시고 계피 물이나 벌레 기피제같은거 몸에 수시로 뿌려주는게 그나마 도움이 될 겁니다요 오지 산행이면 풀독도 조심해야하니 긴팔 긴바지는 필수고 너무 화가 나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 마음가짐이 제일 필요합니다요 벌레들도 살자고 덤비는거니 어쩌겠습니까요.

  • 등산하러갔는데 벌레때문에 스트레스 받을수도있죠 평소에 벌레를 싫어한다면요 하지만 벌래는 원래 산에있던거고 익충도 많다고 알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