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알바중 알바 선배가 술병 깨고 커터칼로 자해고깃집 홀 알바 하는 미성년자입니다 먼저 들어온 알바생(21살) 오빠가 있는데 원래 네명 정도 홀을 보는데 오늘은 부득이하게 그 오빠랑 저 둘이 홀을 보게 됐어요 그런데 이 오빠가 원래도 일 생기면 저나 다른 애들 시키고 에어컨만 쐐고 있고 원래 말 하는 투가 별로 좋지 않아서 같이 알바하는 애들 사이에서 평판이 좋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오늘은 둘이 하는 날이니까 그래도 양심은 챙겨가며 같이 할 거라 생각했는데 오늘도 계속 시키기만 하고 상도 안치우길래 그냥 저도 한 테이블 안 닦고 놔뒀더니 또 시키길래 왜 저만 상 치워야하나요? 저 혼자 세 테이블 치운 것 같은데 하면서 싫은티 내고 가서 치우고 왔어요 그랬더니 저한테 당연히 제가 치우는게 맞다는 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빠는 오늘 뿐만 아니라 맨날 일 시키기만하고 에어컨 쐐고 그러셨잖아요 오늘은 둘이 하는 날인데 그러시면 안되죠 했더니 손님들 다 계신데 소리 지르고 술병을 들고 위협 하더니 제 발쪽으로 술병을 깨서 복숭아뼈에 맞아서 곧바로 경찰에 신고 했더니 갑자기 커터칼을 들고 제 눈앞에서 자기 팔에 자해를 여러차례 하더라구요 사건 접수 하고 진술서는 작성 한 상태입니다 발목은 지금 멍들고 부었고요 이게 신고가 되는지 합의나 처벌이 가능한지 궁금해요 처벌 가능하면 어떤걸로 처벌이 되고 형량은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