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계속 죽겠다는 친구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제가 예전에 정신건강의학과를 다닐만큼 힘들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몇몇 제일 친한 친구들한테만 얘기했고 a한테도 얘기했습니다. 전 자살시도를 많이 했고 죽고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자살시도를 했다는건 아무한테 말 안하고 죽고싶다는 생각을 몇몇 얘들에게 1~2번정도 얘기했습니다. 그것도 전 a에게 얘기했었고 시간이 지나서 멀어졌지만 같은반이 되어 다시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근데 친해지고 나니까 a가 저에게 죽고싶다는 얘기를 계속 하는겁니다. 저는 제가 죽을뻔 했기에 죽음을 조롱하는게 싫었고 죽음을 조롱하는것처럼 그 친구가 계속 처음엔 죽고싶다고 했다가 갑자기 살고싶다고하는걸 계속 1일에 1번씩 계속 합니다. 저는 불편한데 a가 계속 말하니까 나아졌던 병이 기분탓인진 잘 모르겠지만 더 악화가 되고 피폐해지는 것 같습니다. 제가 힘들어 지면 당연히 말해야되지만 반에 친구가 a밖에 없어서 그 말을 하면 친구랑 멀어질까봐 두렵습니다. a와의 친구관계를 지속할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