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이상한 행동을 하거나 너무 못생겨보이면 그 사람이 싫어져요,,, 나만 그런건가요?저는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저의 잘못된 생각들이 너무 싫어요.다행히 밖으로는 내뱉지는 않지만 속으로 너무 그 사람을 판단하고 극혐하는게 있는 것 같습니다.예를 들어서 누군가가 기침을 하는데 소리가 이상하게 할 때 싫어집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면 되는데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그리고 또 저는 여자인데요, 제 여자인 친구가 좀 귀여운 척을 하거나 귀여워보이고 싶어하면 너무 싫습니다.근데 그 귀여운척 하는 애가 진짜 귀여우면 귀엽다고 칭찬하면서 좋아할 것 같은데, 못생긴 친구가 그러면 너무 정이 떨어지고 팩폭을 날리고 싶은데 속에서 참습니다.. 저는 저도 이쁘다고 생각은 안해서 그런 행동을 일부러 안하는데 얼굴이 솔직히 이쁘진 않은 친구들이 그럴 때마다 너무 정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또 못생긴 친구가 못생긴 사람을 욕할 때에도 정이 떨어지고,, 못생긴 친구가 이상한 짓을 하거나 확실히 평범하지 않은 행동을 했을 때 정이 떨어집니다. 도대체 왜 그럴까요. 근데 그 못생긴 친구가 성격이 평범하거나 정상인 친구면 잘 친하게 지냅니다. 오히려 그때는 못생긴 친구가 귀여워보여요.진짜 제가 싸이코인건가요.. 진짜 외모지상주의인 것 같아서 생각을 좀 안하고 살았으면 좋겠네요...그리고 하나 더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갑자기 그 사람의 못생긴 부분이나 좀 이상한 행동이 너무 눈에 들어와서 금방 정이 털려버립니다. 그래서 누군가를 쉽게 좋아하게되는데 또 쉽게 극혐하게 되는 것 같아요. 진짜 너무 제가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