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없이영롱한파파야
- 내과의료상담Q. 난소종양 복수를 빼려면 내과에서 가능한가요?난소암 의심 소견을 받은지 2년이 넘었습니다. 복수가 가득차서 응급실갔을때 배 안에 든게 다 종양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복수를 빼주셨는데, 배가 홀쭉하게 들어갔어요. 그때 의사쌤이 수술 불가 온몸암전이 시한부 1개월 남았다고 하여, 복수만 빼고 집으로 데리고와 좋은 음식 먹으며 지낸지 2년이 넘었어요. 그 사이 복수는 다시 찼다가 빠지면 배가 말랑하게 홀쭉해지기를 여러번 반복했어요. 근데 이번에 배가 너무 빵빵하게 부풀고 배에 통증이 생겨서 복수빼러 종합병원 갔는데, 내과쌤이 복수가 아니라 다 종양이라고 산부인과 진료 받으라 해서, '예전에도 응급실갔더니 의사쌤이 종양이라고 하셨다. 그러고는 복수를 빼주셨고 배가 홀쭉하게 들어갔었다. 복수를 빼주세요' 했더니, 복수를 뺐다고요? 의아해하고 놀라면서, 뺄 수는 있는데 위험하다고 두루뭉실하게(좀 자신없는듯 하기 싫은듯한) 말씀하시고 산부인과로 넘겨버리셨습니다. 산부인과 쌤은 대학병원가라고 위험하다고 해서, 저희는 그냥 또 집에 왔어요. 진통제 달라고 여러번 말하고 사정 했는데 대학병원가서 받으라고만 화내시고 회피하시고;;;; 난소종양이 원래 물먹는 애라고 그래서 복수가 생긴다고 알고 있는데, 피검사결과지랑 CT영상 들고 다른 종합병원 내과 가서 복수뺄 수 없나요? 저흰 다른 치료 원하지 않고 복수만 빼고 싶은데요.
- 기타 의료상담의료상담Q. 복수가 차오르는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암 환자입니다.복수가 차올라 병원에서 한 번 뺐습니다.그 후로 한달 정도 복수 없이 지내다가 금방 다시 차더라구요. 발부종도 같이 오구요. 그리고 검은콩, 수염차, 수박, 녹차 등을 먹고 매일 마시던 주스를 끊으니 복수랑 부종이 다시 사라졌습니다.그리고 몇 개월 지나 다시 복수가 찼는데, 감기에 한 번 살짝 걸리더니 복수랑 발부종이 확 빠졌습니다.감기 걸렸을 때 탈수 증상으로 인해 복수랑 부종이 빠진거라고 하던데, 감기 나으니 한달 이내 다시 복수랑 부종이 금방 올라왔어요. 그러고 몇개월 그 상태로 지내다가 감기에 다시 걸렸는데, 그때 또 복수랑 부종이 확 빠졌어요. 그때 소변양이 많아서 복수랑 부종이 빠진 것 같은데, 감기 나으니 다시 소변양이 줄어들면서 복수랑 부종이 일이주일 만에 다시 올라왔습니다. 대체 이러는 이유가 뭔가요? 신장 기능이 나쁜 건가요? 소변 횟수는 많지만 소변양은 많지 않아요. 소변양을 늘릴 방법이 있을까요?
- 불안 장애심리상담Q. 고양이가 사람보다 위로가 되는데요...요즘 마음이 많이 지치고 무기력한데, 유일하게 위로가 되는 게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 고양이더라고요. 아무 말도 못 하지만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버틸 힘이 나요. 가끔은 '이 아이가 없었으면 정말 무너졌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사람들한테 지쳐서 집에 오면 우리 냥이가 있어요. 사람보다 더 위로가 되고 안정이 돼요.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도망치려고 하는 느낌도 들어요. 지금 심리상태가 괜찮은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