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직장 상사 부모상 장례식을 못 갔어요.회사 소속인 상사는 아니고 프리랜서 계약으로 같이 일하게 된 상사예요. 회사랑은 친분이 있는 상사인데 저는 이번에 처음 같이 일을 하게 됐어요.소수 팀이라 밥도 같이 먹고 일도 배우면서 하고 있고요그러다 갑자기 부모상을 당하셨는데, 저는 당연히 부고 연락이 오겠구나 하고 연락을 받으면 가려고 했어요. 다른 지방 출신인 분이라 기차도 찾아보고 있었지요... 당사자한테 못 받아도 회사 통해 연락이 오겠거니 했어요.그런데 3일이 다 되도록 아무에게도 연락이 안 와서 부담될까 연락을 안 하시는 건가하고 그냥 넘어갔네요. 위치도 몰랐고요... 그땐 다른 동료에게 물어볼 생각을 못했어요ㅠㅠ부조라도 드려야겠다고 생각은 했는데 뭔가 타이밍을 못 잡아서 흐지부지 며칠이 지났고요ㅠㅠ그래도 같이 일하는 분이라 마음이 쓰여서 지금이라도 부조금을 드려야하나 싶은데 애매하게 뒤늦게 드리는 것도 어색한가 싶고... 또 준다해도 어떻게 드려야할지도 모르겠어요 현금봉투로 드려얄지.... 카톡송금같은게 나을지... 하는게 맞는지 그냥 지나가는게 맞는지 고민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