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돈을 빌려줬다가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돈을 빌린 군대 동기 : AA의 주민번호와 주소는 모르는 상태고 이름, 전화번호와 계좌번호만 알고 있습니다.갑작스럽게 A가 가족일 때문에 급해서 40만 원을 빌려 달라 요청했습니다. 전 내일 쓸 돈이어서 밤 12시 이후에 돈을 보내준다는 약속을 받고 돈을 보내줬습니다. (차용증 작성X) 이후 같은 날 밤에 20만 원만 더 가능하냐는 요청이 왔습니다. A는 가족일 때문에 본인 일하는 거 정산이 덜 끝나서 그거 들어오고 등 급하다는 내용이길래 내일 자고 일어나서 정산 끝나는 대로 총 60만 원을 주겠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그 안에 안 주면 어떡하겠냐는 제 질문에 부모님 전번과 가족, 가게 전번을 주겠다는 소리를 하였습니다.이후 제가 연락을 할 때마다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언제언제 주겠다 해놓고 갚지 않는 상태입니다.답답한 마음에 다른 동기에게도 연락을 해봤는데 저말고도 빌려준 사람이 3명이 더 있었습니다.4인 총 180만원 빌려줌현재 빌려준 4인보다 먼저 A가 돈을 빌리려 했던 다른 동기의 말론 돈 세탁하느라 300만 원을 빌려줄 수 있나? 100만 원 이자 쳐서 돌려주겠다 하였습니다. 따로 문자 내역은 없습니다. 살면서 돈세탁 소리를 현실에서 들을 줄은 몰랐습니다.1) 사기죄가 성립할 수 있을까요?성립된다면 어떤 증거나 자료가 있으면 유리한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2) 주소와 주민번호를 모르는 상태인데 소장 제출을 해야만 주소보정명령을 받아 사실조회 신청을 할 수 있나요?3) A의 직계가족에게 돈을 빌린 사실을 말하면 추후 소송에서 불리할 수 있다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사실인가요?4) 돈을 돌려받을 수 있는 확률이 높은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5) 민사소송시 소액 민사로 취급되어 변호사를 선임했을 경우 승소하여도 수지 타산이 맞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아도 괜찮을까요?갑작스럽게 이런 일을 겪게 되어 혼란스럽습니다.변호사분들의 답변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