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히지조있는계란탕
- 피부과의료상담Q. 제 피부 고민 들어주세요 피부장벽 무너짐과 접촉성 피부염 같아요제가 최근 들어 피부장벽이 무너진 것 같았습니다.원래 피부는 입 주변 트러블은 자주 올라왔어도 피부결이나 광이나 홍조 없이 좋은 피부 였습니다.한달 전부터 입 주변이 아닌 다른 곳에 아주 작은 좁쌀뾰루지가 올라오고 콧망울 라인(?)부분에 고름이 찬 뾰루지들이 자꾸 올라오고 얼굴이 붉어지고 옅은 가려움 등 피부가 평소와 달랐습니다. 트러블을 없애고자 브링그* 징크테카 제품으로 스킨케어를 모두 바꿨고 이후 피부가 확 자극받은 느낌으로 저 증상들이 더 심해졌습니다.새로 바꾼 제품들은 2회 쓴 후 중단했으며 피부과까지 갈 증상은 아닌 것 같아 집에서 케어해보기로 했습니다.인터넷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회복할 시간을 주는게 좋다하여 지난 주 수요일부터 아침에는 미온수 세안 후 동아제약 D판테놀크림 소량 바르고 선크림 발랐고 회사 출근으로 인해 옅은 화장을 했습니다. 저녁에는 바이오더마 H20을 솜에 뭍혀 톡톡 닦았고 휩드 무화버터 클렌징폼을 거품기로 거품 낸 후 피부에 얹었다가 헹구는 클렌징 후 D판테놀 소량 발랐습니다. 그렇게 5일을 반복하니 지금 피부는 붉은 기는 잡혔고 뾰루지는 입가에 아주 작게 두세개, 옅은 간지러움은 조금 줄어든 것 같으나 아직 간지러울 때가 있고 피부결은 각질 같은거 때문인지 거칠어졌고 각질인 것 같은 껍질들이 전체적으로 일어나있습니다. 그리고 티존, 콧볼 등 피자가 많은 부분에 피지들이 눈에 띌 정도로 많이 보여요. 근데 다른 사람들이 언뜻 봤을 때 각질이나 피지들은 눈에 띌 정도는 아니예요.. 화장하면 눈에 띌 것 같긴한데 일단 지금은 선크림만 발랐어요ㅠㅠ지금이라도 피부과를 가야할지 아니면 그냥 스킨케어를 뭘 더 해야할지... 제가 보기엔 각질제거 한번 하면 괜찮을거 같기도 하고....전문가 입장에서 봤을 때 어떤지 봐주세요.
- 형사법률Q. 형사사건 중인데 저의 고민을 들어주세요..안녕하세요. 저는 피해자입니다.인터넷에서 여기 상담할 수 있다는 광고를 보고 왔습니다.조금 긴 이야기지만 도움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전 직장 내에서 위험한 물건으로 폭행을 당했고 특수폭행치상 외 재물손괴 사건으로 현재 재판 중 입니다.이 사건은 씨씨티비도 목격자도 없는 상황이라 서로의 의견으로만 이루어졌습니다.그 과정에서 가해자가 고의로 때린게 아닌 말싸움 중 어쩌다가 스쳐 타박상을 입게 했다는 주장에 힘이 실렸고 그래도 맞은게 맞기 때문에 재판까지 갔습니다.실제로는 고의로 때렸고 제가 피하면서 타박상이 크지 않던 것 뿐입니다.1차 재판 후 가해자가 문자로 사과와 합의를 요구했지만 즉시 거절하고 법원에 합의 의사가 없다는 의견서도 보냈습니다.이유는 실제로 본인이 때린 걸 인정하지 않고 사건이 5개월이 지난 시점이 돼서야 사과를 하는게 말이 안 된다 생각이였습니다.본인 형량을 낮추기 위한 형식적인 사과였겠죠.병원비와 재물손괴로 인한 제가 쓴 돈은 약 100만원정도이며 병원방문, 경찰조사, 검찰청방문, 법원방문, 변호사 상담 등 이 사건으로 쓴 연차와 돈도 무시 못 하겠습니다.문자로 합의를 원하면서 이 사건에 대한 사과도 없고 구체적인 제안조차 없었으며, 이 사건과 상관없는 본인 어려운 집안 이야기와 합의해달라는 말 뿐이였습니다.그 이후 가해자는 변호사를 선임하고 2차 재판을 하고 왔습니다. 2차 재판 결과는 어떤지는 잘 모르겠으나 일주일 뒤 선고기일이 잡혀있고 회사 상사를 통해 또다시 합의 제안이 왔습니다.상사는 실제로 가해자의 집안이 빚더미에 앉았으며 집안에 안 좋은 일까지 겹쳤다고 가해자가 죽을 결심까지 하고 있다며 다시 한번 생각해봐달라 했습니다. 그리고 회사 대표가 가해자에게 차용증을 쓰고 합의금을 빌려준다 했으니 원하는 합의금을 부르고 돈을 받을 수 있을 때 받는게 어떠냐는 말도 했습니다. 민사로 가게되도 빚만 가득한 사람에게 뭘 받을 수 있겠냐며..정확한 사실은 아니지만 1차 재판 때는 징역1년이 나올 수 있다 했고 2차 재판 때는 벌금 700만원 나올 수 있다 했다던데 당사자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가 아니라 신뢰도는 낮은 이야기 입니다.저는 폭행을 당한 입장이라 사실 돈보다 처벌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어차피 진심이지 않는 형식적인 사과보다 처벌과 가해자의 자진퇴사를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3자의 눈으로 봤을 때 어떤 선택을 해야 저에게 좋을지도 궁금합니다..법적인 문제를 잘 몰라 이대로 선고기일까지 두고 보는게 나을지, 돈으로 치료해라는 상사의 말처럼 합의를 하고 돈을 받는게 나을지 이런 사건을 잘 아시는 분들이 보기엔 어떤 생각이 드는지 궁금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