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종종 찾아오는 울렁거림과 수초이내의 급격한 컨디션 저하1년에 한번정도 꼭 갑작스럽게 컨디션이 수 초 이내로 급격하게 낮아지고.. 어지러워지고 울렁거릴 때가 있어요주 증상은 보통 아찔하게 어지러워지는 증상입니다이게 감기나 독감이면 천천히 아프던지 할텐데 항상 이 증상이 찾아올때마다 알아챌 수 있을만큼 컨디션이 너무 빠르게 나빠집니다. 요리하다가 갑자기 5초 안에 어? 그 느낌이다. 싶어 화장실로 가서 주저앉는다던지, 침대에 앉아있다가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일어나자마자 감당할 수 없을만큼 어지러워서 뒤로 넘어간다던지.... 그런 식이에요급격하게 몸이 안좋아지는데 게워내고 누워있으면 컨디션이 바로 좋아져요. 그냥 한숨자고일어나면 거의 바로 원상태로 회복이 되고요가끔 약간의 열도 같이 납니다장염이라기에는 딱히 생 음식을 먹거나 그런적도 없고 오래가지도 않아요.증상이 올때마다 많이 먹었다거나 자극적인걸 먹었다거나 그런 식습관 관련된 특이점도 없어서 체한건 아닌거같구요...기립성저혈압이 심하진 않지만 있어서 확 일어났을때 그 눈앞이 새하얘지는 걸 몇번 느껴본적이 있는데요그거랑 비슷하게 정신을 잃을것처럼 속이 안좋고 특히 서있으면 증상이 너무 심해져서 절대 서있지를 못하고 앉아서 토할때까지 기다려야해요..감기나 독감처럼 빌드업이 있거나 목이 아프거나 이런게 아니라, 그냥 수초이내에 갑자기 몸이 확 나빠지는데 이런 증상이 거의 매년 반복되니까 언제 올지 몰라서 무서워요.차라리 특정되는 병명이 있으면 좋을거같은데 동네병원가면 그냥 들으시다가 체한거같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냥 체한걸까요?ㅜㅜ 종종 감기걸리면 느끼는 두통이나 어지럼증하고는 다른 정신을 잃을 거 같은 특유의 심한 울렁거림이 있어서 트라우마틱해요횟수는 4번정도고 16살때 처음, 그리고 나서 17살, 18살, 20살(최근) 이렇게 증상이 있었습니다+아하에서 비슷한 증상을 겪는분을 본적이있는데 미주실신인거같다고해서요... 자주 쓰러지는건 아닌데 병원에 가보는게 좋을까요? 가족력이 중요한지는 모르겠지만 가족중에도 미주신경성실신환자가 있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