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종종 찾아오는 울렁거림과 수초이내의 급격한 컨디션 저하
성별
여성
나이대
20
기저질환
다낭성난소증후군. 기립성저혈압
복용중인 약
없음
1년에 한번정도 꼭 갑작스럽게 컨디션이 수 초 이내로 급격하게 낮아지고.. 어지러워지고 울렁거릴 때가 있어요
주 증상은 보통 아찔하게 어지러워지는 증상입니다
이게 감기나 독감이면 천천히 아프던지 할텐데 항상 이 증상이 찾아올때마다 알아챌 수 있을만큼 컨디션이 너무 빠르게 나빠집니다. 요리하다가 갑자기 5초 안에 어? 그 느낌이다. 싶어 화장실로 가서 주저앉는다던지, 침대에 앉아있다가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일어나자마자 감당할 수 없을만큼 어지러워서 뒤로 넘어간다던지.... 그런 식이에요
급격하게 몸이 안좋아지는데 게워내고 누워있으면 컨디션이 바로 좋아져요. 그냥 한숨자고일어나면 거의 바로 원상태로 회복이 되고요
가끔 약간의 열도 같이 납니다
장염이라기에는 딱히 생 음식을 먹거나 그런적도 없고 오래가지도 않아요.
증상이 올때마다 많이 먹었다거나 자극적인걸 먹었다거나 그런 식습관 관련된 특이점도 없어서 체한건 아닌거같구요...
기립성저혈압이 심하진 않지만 있어서 확 일어났을때 그 눈앞이 새하얘지는 걸 몇번 느껴본적이 있는데요
그거랑 비슷하게 정신을 잃을것처럼 속이 안좋고 특히 서있으면 증상이 너무 심해져서 절대 서있지를 못하고 앉아서 토할때까지 기다려야해요..
감기나 독감처럼 빌드업이 있거나 목이 아프거나 이런게 아니라, 그냥 수초이내에 갑자기 몸이 확 나빠지는데 이런 증상이 거의 매년 반복되니까 언제 올지 몰라서 무서워요.
차라리 특정되는 병명이 있으면 좋을거같은데 동네병원가면 그냥 들으시다가 체한거같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냥 체한걸까요?ㅜㅜ 종종 감기걸리면 느끼는 두통이나 어지럼증하고는 다른 정신을 잃을 거 같은 특유의 심한 울렁거림이 있어서 트라우마틱해요
횟수는 4번정도고 16살때 처음, 그리고 나서 17살, 18살, 20살(최근) 이렇게 증상이 있었습니다
+아하에서 비슷한 증상을 겪는분을 본적이있는데 미주실신인거같다고해서요... 자주 쓰러지는건 아닌데 병원에 가보는게 좋을까요? 가족력이 중요한지는 모르겠지만 가족중에도 미주신경성실신환자가 있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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