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10살 딸아이 웃을일이 없는데 어떻게 웃어요...안녕하세요. 10살 딸아이를 둔 엄마 입니다. 딸아이가 아침이 되면 유독 짜증을 많이 내요. 동생에게도 짜증난 말투로 자주 얘기하구요 스스로에게도 화가 많아 보입니다. 평소에도 뚱한 표정일때가 많아요. 그래서 달래주고자 왜 짜증을 많이 내는걸까? 예쁜말쓰기 연습을 같이 해보자 등등.. 얘기를 자주 하는 편인데, 오늘 아침엔 남편이 평소에 웃는 얼굴을 해야 이뻐진다고 했더니 방에 들어가 혼자 울고 있습니다.. 웃을일이 없는데 왜 자꾸 자기한테 웃으라고 시키냐고.. 그래서 웃으면 좋은일이 찾아온다고 얘기했더니 더 울어버립니다.. 웃을일이 있어야 웃지 왜 웃을일이 없는데 계속 웃으래? 하고 짜증을 내기 시작하네요.. 부정적인 마인드가 이미 깊이 자리잡은듯 합니다..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막막합니다.. 저랑 저희 딸좀 도와주세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