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연인 사이 생일… 바라는게 많은 건가요?연인사이에 생일 챙겨줄 때 다들 어느정도로 챙겨주나요?대학생 커플이고 생일 선물 10만원대랑 편지랑 조각케익을 받긴 했는데 같이 저녁 먹자 얘기했어서 당연히 외식할 거라 생각했어요.가족끼리는 생일날 생일상 차려서 집에서 먹거나 먹고싶은 음식 외식했던게 기본이라서요근데 상대방은 가족끼리 그렇게까지 안챙긴다고 집에서 그냥 평범하게 본인이 차린 생일상도 아니고 그냥 햇반에 집에서 가져온 반찬 몇개랑 먹자했어요전 그게 서운하다고 말했어요심지어 만나자고 한 시간보다 늦게 자취방에 오고 제가 이미 그전에 심기가 불편해져서 밥 안먹겠다 해서 결국은 밥 그녕 제가 배민으로 시켜서 대충 때우고 서운한거 다시 얘기했어요. 상대방은 외식을 하고싶었으면 미리 말을 했어야된다 그리고 선물 편지 케익 다 챙겼고 그 챙긴 정성과 시간이 있는데 수고를 인정안해주는 게 서운하다 그러더라고요. 저는 인정을 안해주려 한건 아닌데 그 전 상황들이, 그리고 밖에서 먹을 줄 알았다고 하는 저의 모습에 바라는게 많다고 하는 것이 너무 서운해서 선물 편지 케익에 크게 반응을 못하고 서운한 점만 먼저 말하긴 했어요그치만 전 심지어 거한 외식 바란것도 아니고 그냥 근처 식당에서 먹었음 좋겠다 한거에요. 생일 같이 특별한 날에 누구나 그렇게 생각한다고 했었어요…상대방은 선물 편지캐익을 하는 것 때문에 정신이 없었고 식사까지는 부담이었다고 하는데.. 근사한데 원한 것도 아닌데..이게 제가 바라는게 많은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