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부동산 중도퇴실중 계약 파기 관련 문의안녕하세요.이번에 이사를 하게 되어서 부동산을 내놨는데, 이사 시기는 함께 동거하는 친구와 협의를 해야해서 부동산 중개업자에게 10월 이후로 일단 알아봐달라고 하고 집을 내놓았습니다.그런데, 집을 내놓고 다음날 회사에서 전화가 너무 많이 와서 제가 지금 바쁘니까 저녁에 연락하자고 말씀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전화와 문자를 계속 하셔서 10월 10 ~ 15일 사이에 계약이 괜찮냐고 자꾸 연락하셔서 정신이 없는 상황에 제가 괜찮다고 답변 드렸습니다.얼마 뒤 계좌번호를 알려달라고 해서 계좌번호까지 보내드렸습니다.그때 저는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중개업자가 계약을 진행한다고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그리고 계약금이 입금되었고 순간 당황하여 부동산 중개업자에게 연락하여 저녁에 연락하자고 분명 말씀드렸는데 평일직장에 있을때 너무 정신없게 하셔서 문자를 보낸거고 아직 날짜가 확정이 안되어서 이 계약은 무르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아직 계약서는 쓰지 않았지만 중개업자는 이미 돈을 받았고 알겠다고 했으니 배액을 배상해야 한다고 하고 저는 그 때 이사 날짜를 맞출 수 없는 상황입니다.이 상황에서 제가 계약금의 배액을 지불하는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