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다시 시작하기에는 많이 늦었을까요??저는 식품영양학과를 전공했고, 우연히 지금 회사 현장직으로 근무하다가 운 좋게 본사에서 식품 MD 직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회사 MD들이 봐도 지금 회사 시스템이 잘못된 부분이 정말 많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적응이 쉽지 않습니다.막상 이제 와서 제가 하고 싶은 걸 하자니 부모님 눈치도 보이네요… 사실 제가 하고 싶은 일은 어린이집 교사입니다. 쉬워 보여서 그런 건 절대 아니고, 대학생 때 어린이집에서 1년간 일한 적이 있었는데 업무 만족도도 높았고 삶 자체가 행복했습니다.지금 제 나이가 25살이라 아직 젊은 나이라는 것도 아는데, 선뜻 용기가 나지 않네요. 경제적으로도 힘들 것 같고요… 사회 선배님들도 이런 고민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