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로 고민은 해도해도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엥 25살이요?!?!? 저는 너무너무 어린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도 이런 말을 하게 될 줄 몰랏는데 저는 대학교 다닐때 4년 내내 친한분이 저에게 너가 지금 수능 공부를 3년 다시해서 6년제 너가 하고픈 공부를 해서 졸업을 해도 지금 내 나이보다 어려 라고 위로(?)를 해주신 분이 계십니다
저는 그 말에 왜이리 괜히 무섭고 다시 시작하는것에 대해 이미 늦었다고 생각햇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그 말을 처음 듣기 시작한 나이가 20-21살 입니다. 이 이야기를 읽으시고 20-21살이 늦었다고 생각하실까요 혹시? 아닐 것 같습니다!
저는 결국 그낭 대학교를 졸업하고 관련 없는 직무에서 2년 정도 일하다 겨우 제가 하고픈 일을 찾아 현재 막 시작한지 1년도 채 안되었습니다. 저는 25살보다 나이가 많지만 저희 업계와 저희 회사에서 현재 막내입니다!
또 지금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데 신입으로 들어오시는 분들도 아직까지 잇습니다!
사실 어려요 할 수 잇어요 안늦었어라는 말이 조급하고 이미 초조한 맘과 현실적인 부분들을 생각해야하는 상황에서는 하나도 와닿지 않는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물론 그때 공부를 다시 해서 (심지어 저는 나라도 옮겨야햇답니다…ㅎㅎㅠㅠ) 그 분야에 대해 진짜 하고싶은가 생각해봤을때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하는 막연함과 현실의 두려움 그리고 돈 시간 등 현실 문제도 잇엇지만 저의 기질과 성격에는 맞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주 아쉬움은 없습니다! 다만 젊었읆때, 죽어라 충분히 내가 하고팠던 분야에 대해 노력하고 죽을만큼 매달려봣을걸 하는 하지 않앗던 부분에 대한 후회는 분명히 있습니다( 넘 꼰대 같나요?ㅎㅎㅠㅠ)
만약 저는 꿈이고 꼭 하고싶으시다면 한번쯤은 용기내서 도전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서른이라는 나이도 키즈모델 빼고 다 할 수 잇다는ㅎㅎ 말이 있듯이 전혀 늦지 않은 나이 같습니다!
제 주위 25살 넘엇는데 아직 대학원 가 잇는 친구도 잇고 아직 학사 중인 친구들도 많습니다!
물론 직종이 바뀌고 경력과 흐름이라는게 있고 나이가 많으면 큰 회사들은 (작은 회사들도 그렇겟지만) 신입은 잘 뽑지 않고 또 취업시장이 아주 힘든것 잘 알고 잇습니다ㅠ
하지만 저도 2년동안 아예 관련 없는 직종에서 일햇고 앞으로 해당 경험이나 능력들이 누군가에게는 전혀 쓸모없어 보일테지만 저는 경험 없는 시간들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덕분에 좋은 인연들도 생겼고 사회의 쓴맛도 제대로 봐서 이제 다른 회사들을 다녓어도 그렇게 힘들지도…ㅎ 않은 깡도 생겼습니다ㅜ!!
** 감성적인 부분을 조금 덜어내고 말해보자면 저희 어머니께서는 저를 낳으신 이후 공부하서서 어린이집 교사를 하셨던 경험도 있습니다! 물론 예전 이야기고 지금은 그 분야가 훨씬 힘들고 진입 장벽도 높아졌을 수 있고 그 분야를 잘 모르긴 하지만 부모님께서 여유가 되신다면 지원도 물어보시고 현실적으로 돈이 아예 없으시다면 지금 다니시는 일에서 저축을 좀 해보시고 잠시 하고싶으신 부분 시도해보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지금 하시는 일이 고정적인 수입에 괜찮은 직종이고 적성에 맞으신다면 도전해봣다가 하시다가 정 아니다 싶으시면 덜아오셔도 될 것 같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 힘듦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해봤을때 무조건 안된다고 장담하는것도 전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너무 젊고 충분히 오히려 좋은 시기 같습니다! 저도 25살에 하고픈 직종으로 이직해서 지금 즐겁게 일 배우며 다닙니다!!
지금 하시는 일과 하고픈 일에 대해 본인이 잘 비교해보시고 어느정도 당장 돈이 필요하다면 3-5개월 열심히 돈 모으시고 기초 준비 하시고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한번 뿐인 인생 60살 까지 산다구 해도 아직 반도 안왔습니다 넘 어리고 이쁘고 도전을 즐길 나이라고 생각해요
늦었다고 생각할때 주저하기 보다 시작한다면 이미 시작이 된거니까요!
앞으로 도전하시고 나아가실 모든 여정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